공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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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된다는 것 _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사무국장)
2018.05.30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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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데이가 불편한 이유 _ 소라미 변호사
2018.05.09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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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_ 염형국 변호사
2018.05.09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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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자 여행은 시작되었다 -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8.04.23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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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에 대한 횡포, 침묵하는 사회 - 충남인권조례 폐지, 시작에 불과하다 _ 장서연 변호사
2018.04.05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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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미풍양속 _ 김지혜 /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교수
2018.03.16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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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의 자격 _ 박영아 변호사
2018.02.14 by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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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통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_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8.01.24 by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