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 [염변의 미국생활기 28] 장애인 지역공동체, Camphill community

    2010.02.28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7] 도요타 사태를 접하며 드는 생각들

    2010.02.25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6] 감동을 주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2010.02.13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5] 그대 아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있는가? (책 서평)

    2010.01.28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4] 미국 운전면허증 따기

    2010.01.15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3] 미국에서 만난 좋은 인연

    2010.01.05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2] 맨하튼에서 뉴욕 즐기기-미국 동부여행기 ⑦

    2009.12.18 by goodcountry

  • [염변의 미국생활기 21] 보스턴 그리고 하버드-미국 동부여행기 ⑥

    2009.12.15 by goodcountry

[염변의 미국생활기 28] 장애인 지역공동체, Camphill community

우리집이 있는 Mountain view에서 Redwoods(삼나무 숲)을 따라 구불구불 나있는 17번 도로를 따라가면 바다에 접해있는 조그만 도시 Soquel을 만난다. 그 조그만 도시 Soquel에 Camphill community(캠프힐 공동체)가 있다. 캠프힐 공동체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지역공동체이다. 캠프힐은 1939년 스코틀랜드에서 Karl Koenig 박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그는 장애가 아닌 개개인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매일의 삶을 통해 캠프힐 공동체 멤버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기를 기대하였다. 캠프힐은 특별한 필요를 가진 사람들이 살면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일하면서 상호보살핌과 존중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이러한 캠프힐의 정신은 전세계로 뻗어나가 현재 2..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2. 28. 06:46

[염변의 미국생활기 27] 도요타 사태를 접하며 드는 생각들

최근 도요타 문제로 미국이 시끄럽다. 현지시간으로 2월 23일에 도요타 자동차의 대량 리콜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미국 의회의 첫 번째 청문회가 시작되었고, 두 번째 청문회에는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직접 출석해 증언하였다. 워싱턴 포스트는 도요타 차량의 결함 부위 설명에만 한 면을 할애하였고, CNN 방송은 가속페달 결함으로 숨진 일가족의 마지막 911 전화통화 장면을 수도 없이 내보냈다. CNBC 방송은 자사 홈페이지에 ‘도요타 주식이나 도요타 자동차를 사겠는가?’라는 제목의 긴급 설문조사를 시작했고, 레이 라후드 미국 교통부 장관은 심지어 “미국 소비자들은 도요타 운행을 멈춰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대량리콜을 포함한 최근의 도요타 사태는 2009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렉서스..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2. 25. 08:22

[염변의 미국생활기 26] 감동을 주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난 올해로 7년차 변호사가 되었다. 이제 좀 새내기 변호사 티를 벗은 정도라고 할까. 중견 변호사 더 나아가 훌륭한 변호사가 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최근에 미국 서부의 공익법 단체들을 탐방할 기회가 있었다. 2006년에 이어 공감 사무실에서 진행한 두 번째 미국 공익법 단체 탐방이었는데, 난 작년 8월부터 1년 여정으로 미국 서부에 머무르고 있어 이번에도 운 좋게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탐방 때에도 역시 다양한 단체와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지난번 탐방 때에는 처음이어서 미숙한 점이 많았고, 우리 스스로의 경험도 일천하여 정신 없이 단체를 돌아다니기에 바빴다면, 이번 탐방 때에는 일정은 좀더 빡빡하였지만, 공감의 다른 구성원들도, 나도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단체를 방문하고, 그곳의 사람들..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2. 13. 03:21

[염변의 미국생활기 25] 그대 아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있는가? (책 서평)

"SA-RANG-HAE-YO, MR. OBAMA" (사랑해요, 오바마!) 지난해 11월 19일 오전,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서는 5,00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인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였던 것. 이들은 오바마 미 대통령을 환영하는 플랜카드와 손피켓을 내걸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연신 흔들었다. "일본에게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 대한민국을 출범하게 하였고, 오늘날과 같은 번영한 대한민국을 있게 한 나라"인 미국의 대통령을 그들은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하고 있었다. 한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미국 유학 규모는 해마다 늘었다. 지난해 미 국토안보부의 비이민비자 입국통계를 보면, 학생비자(F1) 신분으로 미국 대..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1. 28. 09:13

[염변의 미국생활기 24] 미국 운전면허증 따기

몇 달을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을 하고 다니다가 얼마 전에 미국 운전면허증을 땄다. 그런데 운전면허와 관련해서 왜 그리도 설(說)들이 다양한지... 캘리포니아 주는 국제면허증을 3개월 밖에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람, 미국에 온 지 6개월이 지나면 무면허 취급을 당한다는 사람, 국제면허증은 국가 간의 협약으로 인정한 것이므로 1년간 그걸로 차를 타고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람 등등 운전면허증과 관련해서 제각각 알고 있는 바가 다르다. 또 세세히 그 주장을 파고 들어보면 그 근거가 모호해서 어느 것이 맞는지 아리송하다.(그런 것 중의 대표적인 것이 운전면허 외에 ‘아이가 몇 살부터 혼자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이다^^;) 실은 미국 운전면허증을 따려고 마음먹게 된 것은 운전에 관한 미국..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1. 15. 10:15

[염변의 미국생활기 23] 미국에서 만난 좋은 인연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랑이 해라고 한다. 올 한 해 나를 포함하여 모두가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09년 8월초에 미국에 왔으니 2010년 1월초까지 꼭 만 5개월을 미국에서 지냈다. 지난 5개월간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발 붙이고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였다. 미국은 우리에겐 낯선 이방인의 나라다. 우선 언어가 자유롭지 않고, 생활문화와 환경이 우리가 살던 한국과 엄청 다르다. 외국 유학을 다녀온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외국에서 살다보니 우리나라에 온 이주노동자들의 심정을 이해하겠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 못해 스스로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하소연할 데도 없다. 한국..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1. 5. 07:01

[염변의 미국생활기 22] 맨하튼에서 뉴욕 즐기기-미국 동부여행기 ⑦

보스턴에서 뉴욕은 멀지 않은 덕에 오후 5시가 좀 넘어 맨하튼에 도착했다. ‘Manhattan(맨하튼)’의 발음과 관련해 들었던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다. 아는 분이 뉴욕 여행을 와서 Manhattan을 찾아가려고 외국인들에게 “Where is Manhattan(맨하탄)?”이라고 몇 번을 물어봐도 어딜 물어보는지 몰랐다고... 한참만에 알아듣는 외국인을 만났다. “Oh, Manhattan(매네~든)! I see.~~(여기서 어떻게 어떻게 가면 되요^^)” Manhattan의 발음은 ‘맨하탄’이 아니라 혀를 최대한 굴려서 ‘매네~든’이라고 해야한댄다. 내 여동생의 남편(매부^^;)이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가는 날 맨하튼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 사람이 그 흔한 핸드폰이 없는 덕에 일단 맨하튼에서 숙소를 잡..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12. 18. 16:32

[염변의 미국생활기 21] 보스턴 그리고 하버드-미국 동부여행기 ⑥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보스턴 가는 길은 하루종일 비가 오는 덕에 고생길이었다. Thanksgiving 연휴가 시작되어서인지 선물꾸러미를 싣고 가는 차량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추석 때는 미국이어서, 미국의 추석인 Thanksgiving 때에도 역시 미국이어서 우리 가족 5식구만 오붓하게 지내게 되었다.^^; 시어머니가 한국에서 오셔서 형제들이 모여 Thanksgiving 연휴를 보내는 처제네가 부럽고 야속하다. 보스턴에는 공감 인턴이었던 영미씨가 살고 있어서 연락을 미리 했더니 흔쾌히 하룻밤 자고 가라고 한다. 12시반 쯤 출발을 해서 보스턴에 도착하니 밤 9시 정각, 8시간반 정도 걸렸다. 영미씨는 남편이 보스턴에 있는 학교에서 로스쿨을 다니고 있고 돌이 지난 아기를 키우며 지내고 있다. 밤늦게 도착했는..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12. 15. 13:32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