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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 [염변의 미국생활기 4] 영어에 관한 에피소드- English Speaking의 고충

    2009.09.06 by 비회원

  • [염변의 미국생활기 3] 미국에서 운전하기

    2009.08.29 by 비회원

  • [염변의 미국생활기 2] 애들 미국 초등학교 보내기~

    2009.08.25 by 비회원

  • [염변의 미국생활기 1] You wanna cash back?^^;

    2009.08.23 by 공감이

  • [칼럼] 장애인 보험차별의 해결방안 - 염형국 변호사

    2009.07.06 by 비회원

  • 그를 다시 불러내다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수는 없습니다』(조영래)

    2009.04.23 by 비회원

  •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 장서연 변호사

    2008.05.09 by 비회원

  •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2008.04.11 by 비회원

[염변의 미국생활기 4] 영어에 관한 에피소드- English Speaking의 고충

미국에서는 안타깝게도 한국말이 아닌 English를 사용한다. 미국에 처음 온 사람들은 저마다 영어에 관한 말 못할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물론 native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내가 적(소속)을 두고 있는 스탠포드대학의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에 오신 fellow들도 함께 모이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화제거리가 바로 영어를 못해 벌어진 웃지 못할 고충들이다. 최근에 내 휴대폰과 애엄마 휴대폰으로 At&t에서 계속 상담원들이 전화를 하였다. 특히 애엄마에게 그 전화가 자주 왔는데 애엄마는 영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면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몇 번을 그러다가 할 수 없이 내가 전화를 받았다. 상담원이 '~pass code~'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얘네들이 왜 나와 애엄마에..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9. 6. 00:33

[염변의 미국생활기 3] 미국에서 운전하기

미국에서는 차가 없으면 어딜 갈 수가 없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에서는 지하철이나 Bart(전차), 버스, 택시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만, 우리는 샌프란시스코 옆에 있는 마운틴뷰(Mountain view)라는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지하철이나 전차는 없고, 버스는 큰 도로만 20~30분에 한 대씩 다닐 뿐이며, 택시는 전화를 해서 불러야 오는데 운임이 너무 비싸서 부득이하게 공항에 갈 때 빼놓고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 소유와 운전은 거의 필수이다. 우리도 한국에 들어오시는 분이 타던 차를 싸게 구입하여 타고 다니고 있다. 나는 한국에서 7년 가까이 운전을 하고 와서 차로가 한국보다 넓은 미국에서의 운전에 어려움이 전혀 없는데 애엄마는 미국에 오기 전에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8. 29. 10:35

[염변의 미국생활기 2] 애들 미국 초등학교 보내기~

미국은 알다시피 가을에 새학년이 시작한다. 초등학교는 만 6살이 되는 해 8월말에 입학을 하게 된다. 우리 초등학교보다 1학기가 빠른 셈이다. 미국에 1년 연수를 오면서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애들을 공짜로 영어 연수를 1년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부모 비자 없이 애들만 미국의 사립학교에 보내는 경우에 1년에 최소 4천만원 이상이 든다고 한다. 우리의 경우에 애들이 3명이니 최소 1억2천만원을 버는 셈이다. 부모가 유학비자나 취업비자 등을 받아 미국에 오는 경우에 자녀는 공립학교에 다닐 수가 있고, 공립학교는 전액 무료이기 때문이다. 어떤 엄마들은 일부러 자신의 유학비자를 만들어 자식을 미국 학교에 보내기도 한다. 미국 초등학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에 비해 입학시에 요구하는 게 많다. 필요한 모든 종류의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8. 25. 23:17

[염변의 미국생활기 1] You wanna cash back?^^;

미국에 온지 아직 3주가 채 되지 않았다. 아직도 새로운 것들이 많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그렇지만 이제 차를 몰고 집 근처 마켓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는 일, 애들을 태우고 학교에 등하교시키는 일, 지인을 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모시고 가는 일은 일도 아닌 일이 되었다. 미국은 신용사회라서 반드시 미국은행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미국에 온지 5일째 되던 날, 근처에 있는 Bank of America에 가서 은행 계좌를 트고 Debit card라고 우리로 치면 직불카드도 만들었다.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닌데 마치 미국 시민이 다 된 것처럼 나름 의기양양해졌다. 애 엄마와 나는 애들을 이끌고 근처에 있는 'safeway'라는 마트에 가서 debit card로 물건을 사기로 하였다. cart를 끌고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8. 23. 10:15

[칼럼] 장애인 보험차별의 해결방안 - 염형국 변호사

상법 제732조에서는 15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을 무효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상법 제732조는 장애인의 보험가입을 가로막는 독소조항으로 작용해 왔다. 보험가입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오던 중 2005년 1월 경북에 있는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장의 화재 사고를 당시 화재로 인하여 장애인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이들이 정신적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사고 전에 단체보험 가입을 거절당하여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장애인 보험차별의 심각성이 재인식되었다. 이를 계기로 국가인권위원회는 민간보험에서 장애인 관련 실태와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 대한 직권조사 등을 바탕으로 보험관련 법제의 개선 및 정책지..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7. 6. 11:50

그를 다시 불러내다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수는 없습니다』(조영래)

1. 스물아홉 가을에 사법시험 공부를 생각했고, 서른아홉 가을에 다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다시’라는 말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 책이 내 책상에 배달되어 오기 전까지 나는 이 책을 읽었었다는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어느 술자리에서, 조영래 변호사가 생전에 썼던 신문 칼럼들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스치듯이 했고, “제가 보내줄게요”라는 후배의 대답에 뒤이어, 이 책은 내개 배달되었다. 책 표지를 보고는 기억해 냈다. 법에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던 대학생 때, 별 성의 없이 읽었던 책이라는 것을. 사시 공부를 결심하면서 내 머리에 ‘조영래’라는 이름이 스쳐갔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오히려 스물아홉에 나를 움직인 것은 김광석이었다. “서른 즈음에”, “일어나”를 노래하는 김광석은 내 무..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9. 4. 23. 12:01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 장서연 변호사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장서연 변호사 사회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Rëgïöñål Çöñfërëñçë Låwÿërïñg Söçïål Jüstïçë åñd Hümåñ Rïghts)가 2008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세계화 추세에 인권의 문제도 점차 특정 국가내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되고 있다.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인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변호사들, 법학교수들, 법률지원을 통한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ÑGÖ단체 활동가 등 100여명이 모여 각 지역에서 당면한 인권 문제와 운동 경험들을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필리핀의 공익법ÑGÖ단체 연합체인 ÅLG(Åltërñåtïvë Låw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5. 9. 11:01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 연구”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겸 ÑGÖ대학원 교수) 우리 학계에서 인권 연구는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인권법’ 연구였다. 실제로 인권에 관한 연구물을 찾아보면 법학에서 인권관련 단행본과 논문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전체 인권 연구 중 절반 이상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인권 연구가 법학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왜 법학이 인권연구를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했을까ς 인권 개념 자체가 실천으로서의 법 그리고 학문으로서의 법학과 뗄 수 없이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그로티우스나 푸펜도르프 이래 국제법 자체가 인도주의 및 인권 사상의 발전과 밀접한 연관을 이루며 발전해 왔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인권..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4.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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