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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 열다섯 공감에 톡!하다 - 공감 15주년 기념 기부회원 축하메시지

    2019.05.03 by 동-감

  •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_ 염형국 변호사

    2018.05.09 by 동-감

  • 공감의 북콘서트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서울지방변호사회를 가다

    2015.09.08 by 공감이

  • 미국 캘리포니아 주 DRA(Disability Rights Advocate_장애인권옹호)의 시드 월린스키 변호사 공감 방문

    2015.06.10 by 동-감

  • [신입구성원 인사] 공감 변호사로서의 8개월을 돌아보며

    2015.01.13 by 비회원

  • 작은 배려와 관심

    2013.04.11 by goodcountry

  • "불법" 체류자는 학교에 갈 수 없다고요?

    2013.03.27 by 공감이

  • <6회 공감 인권법캠프>, 말, 말, 말...

    2013.02.21 by 뚱깡이

열다섯 공감에 톡!하다 - 공감 15주년 기념 기부회원 축하메시지

공감에 전해주신 기부회원님들의 축하와 응원메세지! 정말 고맙습니다! 공감은 15주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공감 15주년-기부회원 증액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약 1800여 분의 정기 기부회원 중 37분이 증액을, 5분이 통큰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잊지 않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공익 소송, 법률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드림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9. 5. 3. 14:54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_ 염형국 변호사

나는 어린 시절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심히 두려워했다. 맹세컨대, 초중고 시절 수업시간에 단 한번도 내 의지로 선생님에게 질문이란 걸 해본 적이 없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들어간 대학에 다니던 스무살 적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에, 아무런 꿈도 꾸지 못한다는 비루함에 하루하루를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 고시공부는 적성에 안 맞아 하기 싫고, 군대도 가기 싫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막막하여 몸은 학교에 있되, 마음은 안드로메다에 가있는 시절이었다.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대학 4년을 마치고 어쩔 수 없이 군대에 입대했다. 그런데 오랜 두려움과 절망감을 없애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군대’였다. 이등병 시절엔 맘고생이 심하여 높은 건물에..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8. 5. 9. 14:06

공감의 북콘서트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서울지방변호사회를 가다

지난 8월 28일 공감의 염형국, 소라미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주최한 북콘서트에 참석해 2013년에 공감에서 출간한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책을 가지고 북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활동가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는 많이 다녀 봤지만, 선배, 후배, 동료 변호사들 앞에서만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처음이어서 다소 긴장되었습니다. 염형국 변호사가 먼저 마이크를 잡고 공감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2003년 사법연수원 특강 때 박원순 시장(당시 아름다운재단 상임총괄이사)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2004년에 아름다운재단 내 공익변호사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힘드니 변호사 여럿이 해보자며 공채 공지를 냈고, 당시 연수원 동기였던 소라미 변호사는 “낮은 곳에 임하는 소외..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5. 9. 8. 14:11

미국 캘리포니아 주 DRA(Disability Rights Advocate_장애인권옹호)의 시드 월린스키 변호사 공감 방문

2015년 6월 9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DRA(Disability Rights Advocate_장애인권옹호)라고 하는 장애인권 전문 공익변호사단체에서 일하시는 Sid Wolinsky(시드 월린스키) 변호사님이 공감 사무실에 오셨어요. 월런스키 변호사님은 2010년 공감의 두 번째 미국 공익법 단체 탐방 때 뵈었던 분입니다(http://withgonggam.tistory.com/346). 바로 전날 한국에 입국하셔서 여독에 덜 풀리셨을 텐데도 공감 방문요청을 드리니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올해로 78세(한국나이 80세)이시고, 실무경력만 53년이나 되시는 노(老) 변호사님이신데, 여전히 휴가에 가서도 소송서면을 쓰실 정도로 열정이 넘치셨습니다. 공감의 재정상황이 걱정되셔서 D..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5. 6. 10. 11:49

[신입구성원 인사] 공감 변호사로서의 8개월을 돌아보며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5. 1. 13. 14:42

작은 배려와 관심

저는 페이스북을 종종 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감의 활동을 알릴 수 있고, 제 개인의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며, 좋은 일을 함께 기뻐하고, 슬프거나 분노할 일을 함께 슬퍼하고 분노할 수 있습니다. 연락이 뜸한 지인도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전해듣고 반가워하기도 합니다. 빼놓을 수 없는 페이스북의 기능이 페북 친구 생일 공지입니다. 애들 생일도 잘못하다간 깜빡깜빡하기 때문에 지인들의 생일을 챙겨서 축하해주는 일은 제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페북친구의 생일을 알려줘서 축하해주라고 챙겨주지요. 그 덕분에 지인들의 생일날이 되면 페북을 통해 축하글이라도 남겨주려고 합니다. 실은 큰 일은 아니지요. 그런데 간단히 축하글 몇줄 남겨주는 것이 제게도, 제 지인들에게도 생각보다 큰 기쁨이고 행복..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3. 4. 11. 14:52

"불법" 체류자는 학교에 갈 수 없다고요?

소위 "불법" 체류 청소년은 고교 진학이 불가능하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여성이 공감 사무실에 찾아와 자신의 딸이 고등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미등록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딸을 낳아 키웠습니다. 엄마가 "불법" 체류자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어났음에도 아이는 한국 국적은커녕 비자도 발급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아이는 10년째 한국에서 '미등록'인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담임 선생님이 고등학교 진학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등록'이기 때문에 외국인등록번호가 없어서 고교진학 서류를 작성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봄이 되어 친구들은 모두 고등학교에 가고 있는데,..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3. 3. 27. 14:47

<6회 공감 인권법캠프>, 말, 말, 말...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6회 공감 인권법캠프가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렸습니다. 3일 동안 나왔던 참가자,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시간 나면 계속 업데이트하려고요. ---------------------- 차별터널을 지나는 동안 차별의 말을 듣는 시간보다 그 사이, 사이, 침묵의 순간이 더 두려웠다. -참가자 차별터널을 만든 우리가 터널을 지나는 소수자에게 할 말이 있었느냐, 없없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소수자가 끝없이 사회의 시선을 점검하면서, '기준'을 의식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묘랑(인권교육센터 들) 차별은 부메랑이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 모둠활동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홈리스'에게 '쓰레기야'라고 말한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3. 2.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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