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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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의 변] 수급권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 기준,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 - 차혜령 변호사
2011.04.14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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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의 변] ‘성충동 약물치료법’, 무엇이 문제인가? - 차혜령 변호사
2010.07.18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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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의 변] 영화 <섹스볼란티어>가 놓인 자리 - 정정훈 변호사
2010.05.18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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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의 변] 굶거나 구걸하거나, 불법취업하거나 소송을 포기하거나 - 장서연 변호사
2010.03.30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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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변] 하루에 두 번 팔린 신생아, 이미 예견된 일 - 소라미 변호사
2009.09.15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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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공개 논쟁, 인권이라는 불편한 노력 - 정정훈 변호사
2009.07.20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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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의 변] 검사의 공익적 지위와 객관의무- 장서연 변호사
2009.07.06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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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의 변]권리를 가질 권리가 없는 이들- 황필규 변호사
2009.07.06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