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전체보기 (1843)
    • 공감 소개 (485)
      • 공지사항 (459)
      • 공감구성원 소개 (5)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836)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1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190)
      • 공익법 교육·중개 (117)
      • 공감 인권법 캠프 (116)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65)
    • 공감의 목소리 (368)
      • 공변의 변 (102)
      • 공감통신 (71)
      • 공감뉴스 (9)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5)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3)
  • 홈
  • 태그
  • 공감 홈페이지
  • 공감 twitter
  • 공감 facebook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컨텐츠 검색

태그

성소수자 염형국 윤지영 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감 이주노동자 공익변호사 장애인 황필규 변호사 장애인권 염형국 변호사 인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공익인권법재단 공익인권법재단공감 공익법 프로보노 인권법 공익변호사그룹 장서연 변호사

최근글

  • 본국의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 또 하나의 새로운 인권의 장이..
  •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해야..
  • 유엔 인권조약기구 제도의 현..

댓글

  • 아침에 법안에 반대하는 가족들의 글을..
  • 이런인간들은 수거해서 소각장으로 보내..
  • 항소 없으면 최종심이죠.. 사측이 불복하..
  • 대법원판결이 아니라 1심이요? 그럼 아직..

공지사항

아카이브

  • 2019/02
  • 2019/01
  • 2018/12
  • 2018/11
  • 2018/10
  • 2018/09

공감의 목소리(368)

  •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_ 염형국 변호사

    2019.02.12
  • '과거세대의 공로수당'이라는 해괴한 이름 _ 글_배경내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2019.01.23
  • 수급자는 자동차 타지 말라는 법 _ 박영아 변호사

    2019.01.09
  •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 _ 김지림 변호사

    2018.12.26
  • 매우 불편했던 세계인권선언 70년 기념식 - 박래군_인권재단사람소장

    2018.12.12
  • 나는 노동자인가 _ 김수영 변호사

    2018.10.18
  • [공감 포커스]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의 피감독자 간음 및 추행 사건 제1심 판결 톺아보기 II

    2018.09.19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_ 염형국 변호사

  1. ‘하고 싶은’     어려서는 ‘인싸’가 되고 싶었다. 친구들이 모두 나랑 놀아주고, 반에서도 인기 많은 아이이고 싶었다. 초등학교(실은 국민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동생 셋이랑 놀았다. 놀이터에서 흙을 파기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집에서 소꿉놀이도 하고 화투도 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까지도 (‘인싸’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아싸’ 느낌 없이 지냈다. 고등학교에..

2019.02.12 17:15
'과거세대의 공로수당'이라는 해괴한 이름 _ 글_배경내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퇴근길 우편함을 보니 구청에서 보내온 우편물이 하나 꽂혀 있다. “어르신 공로수당 신청하세요.” 서울 중구에서 올해부터 만65세 이상 기초생활·기초연금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씩 지역화폐(카드) 형식의 공로수당을 지급하니 신청을 서두르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왜 하필 ‘어르신 공로수당’일까. 안내문은 이렇게 답하고 있었다.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한 과거세대들의 공로에 대..

2019.01.23 15:28
수급자는 자동차 타지 말라는 법 _ 박영아 변호사

    거의 10년 전 일이다. 한 소녀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어머니가 홀로 키워주시는데 직장을 잃고 정부지원을 신청했으나 낡은 봉고차가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어 생활이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소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공적인 자리에서 모녀의 사연을 소개한 얼마 후 모녀는 수급자가 될 수 있었다. 해결방법은 간단했다. 봉고차를 처분함으로써 수급자격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언론은 가난한 국민을..

2019.01.09 13:15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 _ 김지림 변호사

      “이 비행기는 취소되었네요.”   “풉!!!!!”     출장을 가는 길, 새벽시간 환승 대기구역에서 겪은 일입니다.   환승을 하려면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야 하는 곳인지라 모두가 긴 줄에서 한참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노부부가 한참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긴 줄에 서있던 모두가 지켜보았습니다. 왜 저러지? 무슨 ..

2018.12.26 17:39
매우 불편했던 세계인권선언 70년 기념식 - 박래군_인권재단사람소장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인권의 날 기념식’ 현장에 참석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기념식의 맨 가운데 맨 앞 자리였다. 대통령 부부가 앉은 옆자리를 기념식 내내 지키고 앉아 있자니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다. 하루 종일 불편하고, 마음이 울적했다. 기념식장에는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이니 경호가 삼엄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경호를 하면서 출입자를 통제했다. 초대받은 이만 들어갈 수 있..

2018.12.12 17:41
나는 노동자인가 _ 김수영 변호사

1.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사회적 시도와 그 반작용  노동자는 누구인가. 노동하는 사람을 노동자라 한다면, 인간의 노동으로 인류의 역사가 유지·발전되어 온 이상 인류의 태반이 노동자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근대 이후 특히 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노동자란, 봉건사회의 신분적 예속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존재인 동시에 자본을 갖지 못해 생산수단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존재로서 정의된다. 자신과 달리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에게 자신의 유일한 상품인..

2018.10.18 02:47
[공감 포커스]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의 피감독자 간음 및 추행 사건 제1심 판결 톺아보기 II

    2018년 8월 14일,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 씨가 충남도청의 수행비서와 정무비서직의 여성에게 총 10건의 성폭력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제1심 법원이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의 결론은 공소사실 전부에 대한 무죄입니다. 이번 호 공감 뉴스레터 <공감 포커스>에서는 제1심 판결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판결문 전문(114쪽)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

2018.09.19 18:09
1 2 3 4 ··· 53
homepage facebook twitter instargram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