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했던 따뜻했던 - 2018 공감 나눔밥상 이야기
공감이 기부회원을 만나는 자리, 공감 나눔밥상이 2018년 11월 1일에 진행되었습니다.소박했던 따뜻했던 2018년 공감 나눔밥상 이야기, 시작합니다. 행사장 모습입니다. 공간이 참 멋지지요? 이번 공감 나눔밥상을 위해 'WE STAY’와 ‘사회혁신기업 더함'에서 장소를 후원해주었습니다. 좋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WE STAY’와 ‘사회혁신기업 더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사를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공감 구성원들 입니다.영상을 담당한 장서연 변호사와 맞이테이블에서 임기화 실장과 김지림 변호사예요. 행사가 시작되고, 빈자리가 하나 둘 메워집니다.준비한 도시락이 많이 식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기부회원님, 고맙습니다. ㅠ..
기부회원 이야기
2018. 11. 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