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진] 국제 성소수자 혐오-차별 반대 기자회견

본문


국제 성소수자 혐오-차별 반대의 날을 맞아,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성소수자를 괴이하고 비정상적인 존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루빨리 '치료'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인식합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자신이 속한 공간에 성소수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해버리며

성소수자의 존재 자체를 한 순간에 지워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두가 왜곡된 혐오의 일종이며, 차별의 여러 양상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성소수자는 어디에나 있어 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며,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에서 똑같은 사람으로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바랍니다.

각자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로 자연스러울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

 

그렇다면 종국에는,

소수자, 약자, 커밍아웃, 아웃팅과 같은 단어들이 말끔히 사라져버린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 공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