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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의 눈으로 본 공감]에 놀러오세요~~~ \(`˘ ’)/ ★♤♧☞♬♪¡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장변 2012.05.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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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의 눈으로 본 공감]에 놀러오세요~~~ \(`˘ ’)/ ★♤♧☞♬♪¡

안녕하세요? 저는 공감 월례포럼을 준비하고 있는 15기 인턴 정명화라고 합니다. 월례포럼의 사전 세미나로 진행할 [퀴어의 눈으로 본 공감] 좌담회에 공감의 YB, OB 인턴분들과 구성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3^)~♡

 

이번 5월 월례포럼에서는 언니네트워크 & 가족구성권 연구모임이 함께 준비한 사진전인 [정상가족 관람불가전]을 통해서 비-이성애, 비-혈연, 비-정상 가족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동시에 공감 내부에 있는 이성애중심적 문화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성찰을 해보자는 야심찬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감 인턴과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좌담회, 사진전 감상 및 이야기 나누기, 퀴어퍼레이드 참여 등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하실 [퀴어의 눈으로 본 공감] 좌담회는 이러한 기획의 첫 단추가 될 텐데요! 공감은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단체이지만, 막상 공감에서 활동하는 인턴들 가운데서도 성소수자와 관련한 주제가 나오면 어색함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잦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성소수자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지만, 그럴 때 드는 고민을 막상 옆자리에 앉은 인턴분들과 나누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T.T) 작은 세미나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공감 인턴들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을 이번 좌담회에서 스스럼없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또한 성정체성은 평소 우리의 관계 맺기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이슈잖아요. 밥 먹다가 곧잘 “여자친구 있어?” “언니 남자친구는 몇 살이에요?”같은 물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많이 있지요. 여자친구가 아닌 남자친구가 있는 남자, 혹은 여자로 보이는 외모이지만 스스로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 트랜스젠더같은 사람들. 어떤 질문이나 어떤 농담들은 사소해보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람을 존재하지 않는 유령으로 둔갑시켜버리기도 하니깐요.

 

공감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이성애중심적 문화에 대한 이야기, 혹은 공감에서 나누고 싶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이 시간에는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암기하는 한국식 교육방식은 지양합시다. 편견, 오해, 무지…… 이런 것들이 얄밉고 부끄럽다면 지금 여기서부터 같이 해소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공감 인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일시 : 5월 22일 (화) 오후 1시

장소 : 공감 사무실

문의 : lalata@hanmail.net, 011-836-5974(명화)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lalata@hanmail.net으로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읽을거리를 미리 보내드립니다 ^------^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신경숙 작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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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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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1 18:15
    와우 짝짝짝 가도록 하겠습니다 - 어느 퀴어 OB 인턴이 (내가 몇 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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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1 23:25
    저도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어느 퀴어 YB 인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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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00:32
    lalata@hanmail.net이 정명화양 주소랍니다...^^; lalala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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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13:17
    참, 혹시 5/22 참여하고 싶은데, 사정상 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위 공지 메일로 lalata@hanmail.net으로 의견 주시면 이 시간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OB/YB인턴 뿐만 아니라 공감 인권법캠프, 실무수습 등 공감을 거쳐간 많은 분들의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의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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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3 20:16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런 거... 기다렸어요! -어느 퀴어 OB 인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