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모집] 제5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 (예비로스쿨생 및 예비사법연수원생)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by 공감이 2012.01.13 12:08

본문


 

* 세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되는 사항은 이 곳(블로그)에 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캠프 프로그램은 첫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여, 셋째날 오후 4시에 마칩니다.

* 캠프 참가 접수는 2012년 1월 16일 0시부터 받습니다. 참가지원서를 보내신 모든 분들께 1월 19일에 답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가 신청서 보내실 곳 (이메일 주소) : gonggam.pr@gmail.com

* 캠프 참가 신청서 양식 :  주제마당 일정이 2012년 1월 5일에 변경되어 신청서 양식을 수정했습니다. 1월 5일 이전에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으셨다면 아래 첨부파일을 새로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camp2012_1.hwp

 



* 강좌 및 주제마당 세부내용


법과 인권 - 조효제 교수  

인권을 받치고 있는 가장 강력한 기둥으로 법을 빼 놓을 수 없다.
법의 확실한 실행력 없는 인권은 종이 호랑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인권을 향한 새로운 이해방식이 제기되고 있다.
사회과학적 관점으로 보는 인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그것이 법률가의 인권인식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21세기 인권의 새로운 방향을 짚어보도록 하자.


법조인의 자세와 역할 - 김두식 교수

 
"돌이켜보면 사법연수원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많이 후회가 됩니다.
인권이나 공익을 말하려면 더욱 꾸준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법조인의 자세로서 인권감수성이나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조인의 자세와 역할에 관해 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애 인권 - 박김영희 / 염형국 


가난하고 장애가 있으면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한 인식이 불합리한 구별을 만들어내고, 차별을 정당화시킵니다.
그러나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장애인도 차별 받지 않고 똑같은 인간으로 대접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법제도가 바뀌어야 할 뿐 아니라
우리의 차별적인 인식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소수자 인권- 임보라 / 장서연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소수자를 차별하는 것은 어디까지 정당화될까요?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의 공동저자이자, 재능교육 해고노동자 농성장 등 가장 낮은 곳에서 적극적으로 연대활동을 하고 있는 향린교회의 임보라 목사의 강연을 듣고, 차별금지법과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 과정에서 노골화되고 있는 호모포비아, 한 종교회관에서 성소수자단체에 대관거부했던 사건을 중심으로 종교의 자유와 성소수자 차별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노동인권 - 공유정옥 / 윤지영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백혈병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사람들은 직업병이 3D 업종에서나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업의 이익을 위해, 사회의 발전을 위해, 국가의 성장을 위해 노동자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법과 제도가
존재하는 한 직업병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노동자의 건강권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이 이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여성인권 - 배복주 / 차혜령

장애여성 성폭력 상담 현장에서 반복되는 답답한 소통, 타인에게 빼앗긴 몸의 통제권, 모순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상성’ 중심의 사회…
긴 터널에서 빛이 나타나길 기다리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서 서로의 차이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의 삶을 조금씩 나누게 된다면, 빛을 좀더 빨리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기대하는 마음으로 만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12.15 20:36
    캠프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1.12.19 18:32
    안녕하세요, 예비로스쿨생 및 예비사법연수원생이 아닌 대학생은 참여할 수 없나요?
    • 프로필 사진
      2011.12.26 22:48
      이번 캠프는 로스쿨 및 사법시험 합격자를 우선대상으로 합니다. 문의하신 사항은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에 미달하여 혹시 여석이 생기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2.01.12 17:28
    인권교육은 매우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그 대상을 굳이 학력이나 경력에 따라 나눌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피교육대상 선택에 있어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리트하고 영어시험본후 로스쿨 입학해서 아직 학기도 시작안해 법과목은 한번도 못본 사람들하고 사시1,2차 다 통과한 사람들 하고 같이 모아서 뭘 한다는건지...

    어차피 교수님들도 로스쿨에서 밥벌이하시는 분들인데 그냥 자기 제자될 사람들 대상으로
    하세요...

    • 프로필 사진
      2012.01.12 19:01
      이건 좀;; 사시생은 '예비사시생'이란게 없으니, 시험마치고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예비연수원생들 대상으로 하는거고, 예비로스쿨생은 오히려 졸업이후에 취업준비등으로 바쁘니까 로스쿨입학전 시간있을때 교육하자는 취지겠죠
    • 프로필 사진
      2012.01.12 20:25
      그런걸 따지는 분들은 캠프에 안오시면 되겠지요. 캠프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법지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고, 소수자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법조인 역할과 서로의 고민을 나눌수있는 따뜻한 분들과 함께 해서 참 좋았던것같습니다. 앞으로 오래도록 함께할 동지들을 얻어서요.
  • 프로필 사진
    2012.01.13 06:47
    인권교육의 대상에 배움의 높낮이가 따로 있을 수 있나요...인권침해 소지가 높은 권력기관이 사법부 및 수사기관이니 그냥 예비로스쿨생과 예비경찰대생을 같이 교육시키는 것도 괜찮을듯...얼마전에 보니 경찰에서 로스쿨출신에게 경감도 주기 싫다고 하던데 서로 친목을 도모할 필요성도 매우 높기도 하고...둘이 모이면 인권교육은 물론 화합에도 매우 도움되는 일석이조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12.01.14 03:01
    '예비 법조인'을 위한 인권 교육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 취지로 보이는데, 의외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뭐가 되었든 법조인이 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인권 캠프가 뭐가 그렇게 문제인 건지도 모르겠고. 이런 자리를 갖는 것 자체가 꼴보기 싫다, 뭐 이런 건가요? 안타깝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2.01.16 14:27
    공감 인권법 캠프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네요.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지원 부탁드려요~!!^^
  • 프로필 사진
    2012.01.17 00:34
    메일을 보냈는데 수신확인에 읽지 않음으로 떠서요- 혹시 마감전까진 확인이 안되는건가요?!
    • 프로필 사진
      2012.01.17 00:43
      gmail이 수신확인이 되지않아서 그렇습니다. 19일에 일괄적으로 확인답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나 19일에 답장을 받지 못하시면 공감 사무실로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