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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름다운재단 나눔운동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 - 아름다운재단 음해와 왜곡에 대한 재단 이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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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회원 2011.10.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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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름다운재단 나눔운동을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
-  아름다운재단 음해와 왜곡에 대한 재단 이사회의 입장

 
버는 것에만 열중하는 사회에서 아름답고 명예롭게 돈쓰는 사회를 만드는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은 공익적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재단입니다. <버는 것에만 열중하는 사회에서 아름답고 명예롭게 돈쓰는 사회로 바꾸어 보자는 것>, 그 소망에서 아름다운재단은 출발했습니다. 창립 이후 지난 11년간 아름다운재단은 우리사회 소외되고 상처받은 사람들,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며 척박한 토양에 기부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나눔과 공익을 위해 묵묵히 일해 왔습니다.

국정교과서에도 실리고 정부 각 부처에서 자문을 구하는 우리사회를 대표하는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은 <박원순 변호사> 개인의 재단이 아닙니다. 300여개의 기업과 5만여명의 시민기부자 등 우리사회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온 독립적인 시민공익재단입니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와 위원회가 있고, 운영을 책임지는 상임이사가 아름다운재단에서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재단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투명한 공익재단으로, 비영리단체의 모범으로 우리사회를 대표하는 공익재단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1%나눔운동이 <작지만 큰 1%나눔>이라는 내용으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실려 있고, 청와대를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문화관광부, 통계청 등 각 정부부처에서는 기부문화 관련 정책수립 및 토론이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아름다운재단을 초청하여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권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아름다운재단의 참 모습입니다.

아름다운재단 의혹제기 발언장으로 변질된 국정감사, 여당중진회의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일부 정치인들은 아름다운재단의 순수한 나눔운동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고유한 존재이유와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는 특정 후보와 연결시켜 연일 음해와 왜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권은 막말과 아님말고 식의 폭로를 쏟아내고 있고, 국정감사 및 여당 중진회의까지도 아름다운재단 의혹제기 발언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핵심가치로 삼아 모금, 배분, 그리고 재정현황 등을 모두 수록한 회계장부까지 공개해왔는데 오히려 정치권은 이 장부를 파헤치며 제대로 분석하지도 못한 채 사실무근의 의혹을 내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공격은 기부문화의 싹을 짓밟는 행위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의혹제기는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기획된 것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가 아니었다면 정치권이 아름다운재단에 이처럼 관심을 가졌겠습니까? 아름다운재단을 헐뜯는 이들은 과연 <명예롭게 돈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돈은 쓰는 사람에 따라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합니다. 돈에 희망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나눔이고, 아름다운재단이 실천하고 있는 나눔운동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의도에 의해서도 순수한 나눔실천이 훼손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름다운재단 이사회는 정치권이 더 이상 나눔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 아름다운재단을 폄훼하지 않기를 촉구합니다. 지금이라도 정치권이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 우리사회 기부문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음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기부문화 꽃이 피어나게 정치권은 아름다운재단에 뜨거운 신뢰 보내야

 아름다운재단 이사회는 기부문화를 성숙시키고 나눔을 통해 삶의 변화, 사회의 통합을 이루는 것이 한국사회 발전의 열쇠라고 확신합니다.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정치적 음해는 우리를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기부참여자들을 모욕하는 행위이며, 이제 막 싹을 틔우려는 우리사회 기부문화를 위축시킬 뿐입니다. 아름다운재단 이사회는 이른바 <의혹과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진행되는 정치권의 아름다운재단 흠집내기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입니다. 지금의 공격과 역풍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재단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우리를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기부참여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변함없이 다할 것입니다.


2011년 10월 24일

아 름 다 운 재 단 이 사 회


* 사진설명: 2011.10.24 국회 정론관에서 아름다운재단이 '더 이상 나눔운동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말라'는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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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4 18:33
    아름다운재단이 아름다움으로남으려면 정치권으로 난입을하지말고 그대로 아름다움으로서 아름답게 가시면될것을 그러니까 변질되고 순수함이 사라지고 믿지못하는세상이 되는거죠 티어볼려고 정치하지마세요 아름다운재단을 이용하지마시고요```` 순수함의변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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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06:31
    ↑ 처음 아름다운재단 이용한 측은 여당 쪽 아닌가요? 박원순이 지금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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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1:23
    아름다운재단 이=웃기는 재단이 된 사연 = 박원순의 욕심이과한탓

    정치도하고싶고 대통령도 하고싶어서 그건 아니죠

    박원순이 그대로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개나 고동이나 정치물이든 사람을 좋아할수가 없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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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21:26
    너무 커져버린 집단 은 결국 아름답지못하지
    더욱이 집단의 수장이였던 자가 너무 깨긋하지못해서고

    나도 시민운동해서 그 만큼 재력과 권력을 쥘수있다면
    나도 죽어라 하고 시민운동하겟다

    지금 대세는 시민단체 만들어서 시민운동하고
    재단 만들어서 편하게 살아보기 라는 민심을 재단 님들은 아시나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