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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공익담당 변호사 3번째 간담회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by 비회원 2011. 7. 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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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지난 2011년 6월 14일 법무법인 세종 서울 사무소 회의실에서 법무법인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를 위한 3번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로펌 간담회에는 장소와 식사를 후원해주었던 법무법인 세종을 비롯하여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로고스, 법무법인 지평지성, 법무법인 한결한울, 공익법인 동천 등 6개 로펌에서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천의 양동수 변호사가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인 동천의 공익활동중개 사례를 발표하였다. 양동수 변호사는 로펌 내에 공익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변호사들은 많지만 공익분야와 로펌 변호사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에 이를 연결할 공익활동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로펌 내에 최소한 1인의 공익 전담 변호사가 있어서 로펌 변호사와 공익단체를 연결하고 공익법률지원 수요를 개발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의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다.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는 호주 로펌들의 공익활동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로펌 및 로스쿨의 공익활동에 관한 연구와 중개, 매뉴얼 제공 등의 역할을 하는 법률가 공익활동 연구센터(Pro Bono Research Center)가 우리나라에도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향후 변협이 주도하여 로펌의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을 대한변호사협회에 제안하기로 하였다. 공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로펌의 공익 담당 변호사들이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 로펌의 공익담당 변호사들과 개별 로펌의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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