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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9기 인턴 수료식 - 활동을 마치며 인턴들이 하는 말~~~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by 공감이 2009. 8.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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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란 시간이 참 짧다는 생각을

가장 깊게 하게 되는....... 인턴 수료식날

- 한 자리에 다시 모였네요

                                                                                        


이자현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고 함께 나누는 일이 불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공감에서 그들과 함께하면서 마냥 행복하다 느꼈던 적이 많았습니다.
더 주고 싶고 더 나누고 싶고 더 웃고 싶은.......
공감은 제게 그런 곳입니다.                                                 



넘 아쉬운 수료식이지만, 이렇게 웃는 건...앞으로도 늘 함께 할 거라서...^^

                           

활동소감을 말하는 혜선

                                                                                     

홍보팀 현수, 은지, 달옹과~

                                                                                  


이은지
공감이 앞으로도 묵묵히 지금의 역할을 다해주길...
그래서 공감 소식을 뉴스나 기사를 통해 볼 때 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되길...
공감에서 배운 것들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공감과 함께 갈 수 있기를...
짧았던 6개월 동안 너무나 소중한 경험들, 고민들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공감 사무실에 들어오면 마냥 설레고 마냥 좋았습니다.
단 6개월이었을 뿐인데 그 동안 몸도 마음도 더 단단해질 수 있었어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날마다 작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곳.
차이를 존중하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곳.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지금, 여기, 공감.

 

은지,정호,현수,달옹~ 훌륭한 울 홍보팀 6개월동안 고생많았어~~^^

                                                           


위정호
천원에 네 개를 주던 공감 앞 붕어빵집이 여름을 맞더니 떡볶이와 순대로 메뉴를 바꿨습니다.
지난 6개월, 두고 곱씹을 안주거리가 이처럼 다채로웠던 술자리는 제 가슴 속 처음이었습니다.
뿌연 술 냄새가 자욱합니다. 가슴이 벅차 오르던, 애틋했던, 피가 끓었던 감정들이 옹골지게 찰져서
제 마음에 빈 그릇을 빚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무모한 모험이 펼쳐질 순간입니다.

김현수

지난 6개월이 마치 6일 같았습니다. 그만큼 많이 배우며 즐겁게 보냈다는 방증이겠지요.
‘공감’에서 만난 인연들과 같은 지향점을 향해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공감’이 초심을 잃지 않길 바라며, 오랜 친구로 곁에 남아있겠습니다.

최달옹
행복했습니다. 따뜻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공감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포기에 맞서는 법도 배웠습니다.
너무나 많이 받기만 해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공감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행하는 모습을 뒤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지, 지혜, 가혜.....책술 동기~?^^

                                                                                                  

박지혜
내가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세상.
올바르게 이해하고, 폭넓게 경험하고, 자유로이 소통하고 그리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공감처럼!

황가혜
막연히 낮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정 낮은 곳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공감에서 만났습니다.
좁은 사무실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감구성원들의 모습에서 소소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감에서 받은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기를!


못하는 게 없는... 넘~ 훌륭한 경화~^^

                                                                                             

홍경화
6개월의 시간이 꿈결같을 정도로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항상 많이 배운 것만큼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아쉬워했었는데, 앞으로도 공감과의 인연은 계속 된다는 생각으로
미약하나마 공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태어나서 한 일 중에 제일 잘 한 것 중 하나는
공감 인턴에 지원서를 쓰기로 한 결정을 내렸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정말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넘 친절한 효진씨~ ^^

                                                                                                              

최효진
사회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더 나아가 이성의 사적 사용만을 강조하는 현실에 대항하면서까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계몽을 위해 용기 있게 그리고 성실하게 법률가로 버팀목 역할을 하시는
공감 구성원들께 감사 드려요. ^^

수료식날...첨(?)으로 삼실에 남들보다 일찍 나온...ㅋㅋ원형씨...사진기 앞에서 설정?? ^^

                                  

사진막 찍으면 갑자기 나타나는....ㅋㅋㅋ

                                                                                        

아주 훌륭한 경화, 은지^^

                                                                                                          

수연, 유현, 화령....뒤에 현영^^

                                                                                                        

엄수연
정말 알차고도 즐거웠던 반년이었습니다. 2009년에 제가 가장 잘한 일로 공감에 지원한 일을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느꼈고, 또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유현
내 젊은 날 가장 큰 용기.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볼 수 있는 그 용기를 가르쳐 준 곳. 공감
그 용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김현영
방학이 되고 이제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니 수료네요.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앞으로 더 채워나갈 기회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늘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채우기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함께해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수연, 유현, 화령, 민영, 현영

                                                                                                      

김화령
공감에서 일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시선과 현실적인 어려움에 무릎 꿇지 않는 담대함과
꿋꿋함을 지닌 사람들의 아름다움이 있는 이 곳에서 소중한 것들을 배워갑니다.

김민영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가능해지는 ‘공감’에서 세상이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변하기도 하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따뜻한 사람들…고마워요! ^-^


이 사진을 본, 염변호사님의 한마디...."뒤에 정호 뭥미???"ㅋㅋㅋ

                                                            

최고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공감과 함께할 수 있어서, 처음과 같이 설레는 맘으로 여전히 행복합니다.
느끼고 배운 것들 항상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파이팅!

                                                            

울 홍보팀 은지,현수,정호.....한 명이 넘~~ 폼 잡으신다~~~~ㅋㅋ

                                                            


이은주
일기일회,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공감에서의 시간과 인연, 소중하게 누리며 세상에 보답하겠습니다.

 
이윤아
공감에서의 인턴은 지쳐있던 스스로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값진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이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늦은 오후 회의실에서 끊이지 않았던 변호사님들의 웃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공감

권준희
공감을 만난건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감을 통해 보았던 세상, 그곳에서 얻은 생각들과 지혜는
저에게 더 넓은 공감의 틀을 주었습니다. 이 소중한 만남을 영원히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9기 인턴 수료식 단체사진~^^ 다들 많이 그리울거야~~~~

                                                                       

훌륭한 울 9기 인턴 모두 6개월동안 고생 많았어요~
어쩜 이렇게 멋지게 즐겁게 활동을 하는지...
정말 감동이었어~~~^^

공감의 향기를 품고 가는 울 9기 인턴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혹 조금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공감에서 함께 했던 즐거웠던 기억들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해서 지난 6개월.... 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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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08.30 22:12
    아...넘 감동적이에요 ㅠ_ㅠ 이걸 다 읽고 다시 사무실에 나갈 수 있어서 살짝 민망하네요^^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쉽습니다!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09.08.31 09:13
    아;ㅠㅠ 진짜 안울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
    엉엉.. 벌써부터 미친듯이 그리운 공감.... 너무 보고싶은 사람들ㅠㅠ
    끝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왜이렇게 속상할까요
    그동안 정이 진짜진짜 많이 들었었나봐요
    잊을 수 없는 2009년 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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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11:3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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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12:36
    실땅님 이 많은 거 언제 다 정리 하셨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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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12:49
      맞아영, 우리보다 더 수고하신 실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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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19:17
    9기들 사진이랑 글이 벌써 홈피에두 업뎃되었네, 울 실장님 9기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9기들의 열렬한 애정 고백에 공감은 한동안 취해있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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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21:29
      이정도의 사랑이면,거의 병이죠.
      상사병..ㅋㅋ 계속 앓고 싶어요ㅋㅋ
      며칠밖에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너무너무 그리운 공감.
      그래서 블로그와 까페만 미친듯이 들락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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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1 11:55
      나도 습관처럼 까페 한번, 홈페이지 한번, 블로그 한번.
      빙빙 돌고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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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1 12:05
    두두둥, 모두들 보고 싶어요. 찡찡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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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2 22:45
    몇 번씩 봐도 감동이에요ㅜㅜ 모두모두 보고싶어요...ㅠㅠ 책과술 모임만 고대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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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0 05:32
    아 막 눈물나올라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