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비닐하우스촌을 아세요? _ '수정마을' 취재기 part.1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by 비회원 2009. 8. 20. 14:45

본문


 서울 강남구 도심, 번화한 거리와 대형아파트들 사이로 비닐하우스나 합판을 덧대어 만든 ‘집 아닌 집’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 있다.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187-4번지. 아직 제 주소를 갖지 못한 마을, ‘수정마을’이다. 공식적인 주소지는 없지만 각 집마다 문패가 달려있고 마을 담벼락에는 예쁜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현재 이곳에는 총 64가구가 모여 산다.


 수정마을의 역사는 2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는 합판을 파는 가게와 고물상이 모여 있는 동네였다.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공장, 개인사업 지역이었지만 상권이 점차 사라지고 살림집만 남게 됐다. 사업실패로 등으로 인해 80년대 후반부터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사람들은 일자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강남일대에 주거를 마련했고 마을이 생겨났다.


 공감 홍보팀이 취재를 갔던 날, 마을 입구에 자리한 마을회관에 자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덕주씨를 비롯해 부녀회장, 마을 서기, 노인 회장 등 주민들이 모였다. 

 주민들이 그동안 겪은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과연 승소 판결 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이어서 보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