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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공감 인권법캠프 1박 2일간의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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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제20회 공감 인권법 캠프'가 열렸습니다.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과 강연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공익법 활동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조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당사자이기도 한 인권 이슈들에 대해 퀴즈를 하면서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방송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방송계 노동자들의 현실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빈곤복지와 관련한 법적 사례, 쟁점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성소수자와 난민을 결합해 주제 자체도 흥미로웠고 법 조항을 분석하고, 여러 법칙을 통해 설명했는데 지루함이나 어려움 전혀 없이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대한민국에 너무나 가슴 아픈 참사들이 있었고 잦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자들이 있었는데 자연재해로 인한 기본권 침해 부분은 가시적인 가해자 조직이 없어 문제의식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번이 계기가 되어 연대와 감수성의 범위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김원영 변호사님의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인상 깊게 읽어서 직접 뵙고 싶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동안 해보지 못한 생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김원영 변호사님의 강연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법의 틀을 벗어나서 인문학적 시각을 법, 그리고 안전과 결합해 전달해주셔서 새로웠습니다.

- 지금까지 가졌던 답답한 의문들이 진솔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많이 해소 되었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미투의 시발점이 된 서지현 검사님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서지현 검사님의 강의에서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신선한 스펙트럼 토론! 찬반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 기존에 많이 생각해보지 못한, 혹은 차별이라고 여기지 않은 '차별'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논의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 내 주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저도 생각해 보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 변호사님들, 그리고 조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여러 가지 생각들을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함께 캠프에 참가하신 분들의 생각과 사견을 나누었던 게 인상 깊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기억을 함께 만들어준 모든 참가자 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어디서든 또 좋은 인연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를 정말 멋지게 이끌어준 캠프 스탭들에게도 다시 한 번 아낌없이 박수를 보냅니다!^^

▲ 제20회 공감인권법캠프 스탭 : 김희정, 문옥훈(29기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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