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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남 살인사건 관련 긴급 집담회 - 대한민국 정신장애인 인권의 현주소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공감이 2016.05.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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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살인사건,정신장애인,여성혐오,여혐

 

강남역 살인사건 관련 긴급 집담회

대한민국 정신장애인 인권의 현주소

 

헐, 50만 정신장애인이 다 ‘묻지마 범죄자’라구요?
여성혐오를 정신장애인에 대한 혐오로 덮으려하지 말라!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되어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통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배제와 격리를 강화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경찰의 무책임한 주장에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정신장애인들은 정신과적 증상 때문이 아니라 왜곡된 사회적 시선과 처우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사회에 필요한 것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마녀사냥이 아닌 정신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차이가 존중 되는 공동체적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입니다. 

 

이에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한국사회의 정신장애인 편견과 혐오실태, 언론보도의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인권운동과 사회복지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가기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6년 6월 2일 (목) 오후 3시~5시
   장소: 이룸센터 누리홀

 

프로그램
사회: 서동운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장)

패널
- 김락우 (한국정신장애인자립센터 대표) _ 강남역 사건에 대한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입장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_ 장애인인권단체에서 본 정신장애인 인권 현실 
- 이용표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_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
- 신영전 (한양대 의대 교수) _ 강남역 살인사건의 사회적 의미와 대응
-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_ 정신보건법 개정과 강남역 살인사건의 의미
-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_ 강남역 살인사건을 바라보는 여성단체의 입장과 방향
- 강혜민 (비마이너 기자) _ 한국 언론의 정신장애인 보도 행태

 

주최: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추진 공동행동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문의: 염형국 변호사(02-3675-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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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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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20:21
    강제입원할때 미국처럼 법원의 허락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정신병환자 한명당 국가에서 돈이나오니까 환자를 사냥하듯이 집어 넣고
    치료에는 전혀 관심없는 정신병원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이러다보니 환자들은 병원치료를 회피하고 그러다가 증세가 악화되어서 여러가지 사고가 납니다
    정신장애인 인권수준은 자살하는게 나은수준이지만 자살은 개인선택이니 알아서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