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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공감 인권법 캠프 현장 스케치! - 예비법조인들이 인권을 바라보는 법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by 비회원 2015. 2. 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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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 8회 공감 인권법 캠프가 열렸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강좌와 참여 마당을 통해 예비법조인으로서 

'인권을 바라보는 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을 통해 인권법 캠프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날

 

[참여마당1] 사람과 인권, 첫 만남

캠프의 시작! 어색함을 풀기 위한 가위바위보 스티커 붙이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작 동화들을 '인권'의 관점으로 재구성해보는 시간! 

이 동화는 무슨 동화일까요?


[참여마당 2] 차별이야기


차이는 어떤 구조를 통해 차별이 될까요?

나이, 국적, 성별 등 주변에서 벌어지는 차별 사례를 통해 

인권의 주요 원칙인 비차별을 배워봅니다.



다음은 특별강좌 순서입니다.


이번 인권법 캠프에서는 세월호를 인권적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강좌] 세월호 4/16 세월호 참사와 그 후 - 인권(법)적 재구성


                                       박진 활동가


황필규 공감 변호사가 현장에서 바라본 세월호 사건을 전해주셨습니다. 

 

세월호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일부 참가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체강좌1] 소수자 인권과 법조인의 역할 영혼을 파는 법률가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론

김지형 전 대법관님께서 직접 주심을 맡았던 성전환자 호적정정 사건,

노동자의 파업과 업무 방해죄 사건을 통해 법해석의 다양한 관점,

소수자 보호를 위한 법률가의 역할에 대해 강연해주셨습니


더불어 인권법에 관한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셨는데요

참가자들은 연신 수첩에 책 이름을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둘째 날

 

[전체강좌 2]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대중적 극우세력의 등장

둘째 날 아침은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김동춘 교수는 "파시즘은 전쟁, 경제위기 등과 맞물려 제도정치가 대중들의 불만과 욕구를

대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아래로부터의 보수주의와 극우 행동주의에 대해 강연해주셨습니다.

 

이윽고 이어진 주제 마당에서는, 

 

[주제마당 1] 성소수자 인권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하는 성소수자 인권 시간

[주제마당 2] 장애 인권

 염형국 변호사와 함께하는 장애 인권 시간이 있었는데요. 


성소수자 인권 시간은 국회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참여마당 3] 인권의 재구성

세 번째 참여마당은 일상 속에서 인권과 관련된 문제를 조별로 상황극으로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 연극 배우를 능가하는 연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참가자들의 열연을 함께 보시죠!



 

 

[조별모임&뒤풀이]

참가자들은 첫째 날과 둘째 날 모두 전체 일정이 끝나고 조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별 모임 시간을 통해 공감의 변호사들과 선배 로스쿨생, 연수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지하게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 날


[참여마당 4] 내가 꿈꾸는 법조인

마지막 순서는 공감의 윤지영 변호사와 함께 하는 내가 꿈꾸는 법조인 시간입니다. 

윤지영 변호사의 애정이 듬뿍 담긴 조언이 이어진 뒤,

참가자들은 일년 뒤에 받게 될 편지를 쓰고 또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아쉬운 2박 3일간의 캠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공감했던 2박 3일 간의 인권법 캠프! 

열성적인 참여로 캠프를 빛나게 해주었던 참가자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공익과 인권을 고민하는 현장에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참가자 후기]

용기와 목적의식을 회복시켜준 공감! - 하태승
공감 캠프라고 쓰고 힐링캠프라고 읽는다 - 곽예신
인권과 연대감 (김동춘 교수 강연 후기) - 이소희
당당하게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김지형 전 대법관 강연 후기) - 김동현



 

※ 공감의 기부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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