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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소식] 2014.12.9 (화) [국제워크숍] 해외 사례에서 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나아가야 할 길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동-감 2014.12.04 10:32

본문

 

 

○ 제목 : [국제워크숍] 해외 사례에서 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나아가야 할 길

○ 일시 : 2014년 12월 9일 (화)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 장소 :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 국제회의장

○ 프로그램

시간

내용

9:30~10:00

등록

10:00~10:20

환영사: 전명선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위원장)

10:20~11:00

세션1.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사회: 김혜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존엄과 안전위원회 공동위원장)

1. 특별법 제정운동 및 세월호 진상규명 평가

박종대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부위원장 – 진상규명 분과)

2.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참사의 의혹

이태호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진상규명 국민참여위원회 상임위원)

11:00~11:20

휴식

11:20~13:00

세션 2.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당사자들의 노력

사회 :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

1. 9·11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유가족들의 노력

콜린 켈리, 탈랏 함다니 (9·11 유가족, 평화로운 내일을 위한 9·11 유가족회) – 영상통화

2. 후쿠시마 진상규명,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고와타 마스미 (후쿠시마 참사 피해자)

13:00~14:00

점심식사

14:00~16:00

세션 3. 해외 진상조사위원회의 역할과 평가

사회 :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1. 9·11과 카트리나 이후 미국 정부의 대책

크리스토퍼 큐리 (미국 감사원 국토안보·법무 국장)

2. 9·11 국가위원회 평가

필립 쉐논 (전 뉴욕타임즈 기자, ‘위원회: 9·11 조사의 검열받지 않은 역사’ 저자)

3. 후쿠시마 국회사고조사위원회

다나카 미츠히코 (국회사고조사위원회 위원)

16:00~16:30

휴식

16:30~17:30

종합토론

사회 : 장완익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특별위원회 위원)

17:30~17:40

폐회사: 박래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주 최 :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문 의 :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sewolho416@gmail.com

             02-723-5051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 링 크 : http://sewolho416.org/3360

 

▣ 붙임자료 1. 해외 참석자 프로필

 

○ 콜린 캘리 (Colleen Kelly)

아일랜드계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콜린 캘리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남동생 윌리엄 캘리(William Kelly)를 잃었다. 그 후 다른 9·11 피해자 가족들과 <평화로운 내일을 위한 9·11 유가족회(9·11 Families for Peaceful Tomorrows)>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평화로운 내일을 위한 9·11 유가족회>는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11월 발족, 유가족 103명이 참여하고 있고 국내외 수천 명이 후원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캘리는 9·11테러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술과 강연을 하며 반전평화의 ‘전령사’로 세계 각국을 찾아다니고 있다.

 

○ 탈랏 함다니 (Talat Hamdani) 

탈랏 함다니는 1979년, 13개월 된 아들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했다. 미국에 온 지 22년이 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시 아들 살만 함다니(Salman Hamdani)를 잃었다. 캘리와 마찬가지로 함다니도 <평화로운 내일을 위한 9·11 유가족회(9·11 Families for Peaceful Tomorrows)>에서 활동하고 있다.

 

○ 고와타 마스미 (木幡ますみ), 후쿠시마 참사 피해자

고와타 마스미는 35년 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옆 오오쿠마정으로 시집을 왔다. 살던 곳은 오오쿠마정에서도 산지 쪽으로, 농사룰 짓고 보습학원을 경영하면서 세 아이를 키웠다. 3/11 참사 이후에는 후쿠시마현 서부인 아이즈와카마츠시 임시가설주택에 살고 있다. 오오쿠마정의 방사능 오염은 굉장히 높은 수준임에도, 일본 정부는 주민들을 원래 살던 장소로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있다. 고와타 마스미는 이와 같은 귀환정책에 반대하며, 특히 도쿄전력에 사고에 관한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후쿠시마원전소송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 다나카 미츠히코 (田中三彦), 후쿠시마 국회사고조사위원회 위원

다나카 미츠히코는 1943년 생으로 도쿄공업대학 생산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에서 1977년까지 파브코크히타치 주식회사에서 원자로압력용기 설계 등의 일을 했다. 1977년부터는 저자로 활동하며 『핵발전소는 왜 위험한가』, 『마치 핵발전소 따위 없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사고방식』등의 책을 발표했고, 번역서로는 『터닝포인트』, 『데카르트의 과오』, 『어쩌다』등이 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 후에는 일본 국회의 후쿠시마 사고 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 크리스토퍼 큐리 (Christopher P. Currie), 미국 감사원 국토안보·법무 국장

크리스토퍼 큐리는 미국 감사원(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 GAO)의 국토안보와 법무 부서 (Homeland Security and Justice) 국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사고 대비, 위기 관리 그리고 중요 인프라 보호 관련 이슈를 담당하고 있다. 큐리는 자연재해와 인재를 막고 계획하고 대응하는 것과 관련한 연방정부의 노력과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연방재난관리청과 같은 국토안보부 산하 프로그램과 기관들의 활동과 효용성에 대해 평가하고, 이와 관련하여 9·11 국가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을 한 바 있다.

 

○ 필립 쉐논 (Philip Shenon), 『위원회: 9·11 조사의 검열받지 않은 역사』저자

필립 쉐논은 『위원회: 9·11 조사의 검열받지 않은 역사 The Commission: The Uncensored History of the 9/11 Investigation』의 저자다. 20년 넘게 뉴욕타임즈 기자로 일했으며, 워싱턴에서 미 국방부, 법무부, 국무부를 출입했다. 더불어 해외 특파원으로도 활동하며 다수의 분쟁 지역과 60개 넘는 국가를 담당해왔다. 현재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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