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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을 산행 후기] 가을의 아늑한 품에, 공감하다

기부회원 이야기

by 비회원 2014. 11. 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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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빛으로 물든 11월 8일, 공감식구들은 단풍으로 차려놓은 아늑한 가을의 품을 느끼기 위해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비가 오는 바람에 산행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산행 당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가 참 걷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번 가을 산행에는 기부회원 2분과 공감의 구성원들 그리고 20기 자원 활동가들이 함께했습니다. 평소 산을 좋아해 혼자 다니신다는 산행의 배테랑 정경호 기부회원님과 공감의 전 자원활동가이자 지금은 기부회원으로 참가하신 미모의 장승희 기부회원님.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 같은 분위기에 따뜻함을 느끼고 즐거운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호주관을 끼고 산림욕장 입구로 걸어가면서 끊임없이 오르막이 시작되어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쯤 내리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으로 이루어져있는 산림욕장을 걸으며 어느 정도 산에 올라 준비해 온 간식과 행동식을 나눠먹으며 서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산을 조금 더 올라가니 정자가 나왔습니다. 모두들 정자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준비해 온 점심을 먹으며 장승희 기부회원님이 직접 갈아온 원두로 내린 맛있는 커피도 함께 마셨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20기 자원활동가가 준비해 온 O,X퀴즈를 했습니다. 길고양이와 관련된 O,X 문제였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한 자원활동가는 집에 있는 고양이를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O,X 퀴즈를 맞혀서 1등으로 선물을 받아갔습니다. O,X퀴즈가 끝나고 바로 이어 넌센스 퀴즈를 했습니다. 넌센스 퀴즈에서 염 변호사님은 두각을 나타내며 넌센스 퀴즈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상품을 나눠가진 뒤, 다시 산림욕장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든든하게 밥을 먹은 후여서 그런지 모두들 여유롭게 걸으며 옆을 바라보니 길에 빨갛고 노란 단풍들이 예쁜 가을색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걷다보니 어느새 산행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오랜만에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이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단 것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오히려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기부회원들과 공감 구성원, 자원활동가가 함께 한 즐거운 공감 산행. 공감과의 추억이 하나 더 쌓인 것 같아 행복합니다. 또 하나의 행복점이 될 다음 산행에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행복을 나누길 바랍니다. 

 



  



글_송다솜(공감 20기 자원활동가)

 

 

※ 공감의 기부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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