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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복숭아의 추억

기부회원 이야기

by 동-감 2014. 9. 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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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추석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는 9월 16일, 공감에 시원 달달한 복숭아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때의 휘어지도록 풍성했던 음식상과 다채로운 과일이 그립던 그 때, 다시금 추석의 추억 속으로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복숭아, 복숭아 받으세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후원회님으로부터 복숭아 한 박스를 받게 되었네요!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한 마디 잊지 않으셨습니다.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한 분들께 드리는 소중한 선물이니 복숭아 상하지 않도록…”

 

비록 메시지가 모두 보이지는 않았지만 공감은 후원회원님과 이심전심! 상하기 전에 드시라는 후원회님의 따뜻한 마음이 공감 사무실까지 퍼지는 듯 했습니다.

 

 

 

이 먹음직한 복숭아 빛깔이 보이시나요?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복숭아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었던지라 사진 찍는다는 것을 깜빡할 정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그 맛과 향만큼은 여전히 남아있는 듯합니다.

오늘도 공감 사무실은 복숭아의 훈훈함이 은은히 풍기는 하루였습니다. ^^

 

 

 

 

회원님이 보내주신 복숭아의 따뜻한 빛깔에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익명의 후원회원님 다시 한 번 ‘참 고맙습니다.’

 

 

 

 

글 _ 임대섭 (공감 20기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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