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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행사 후기] 15년 뒤, 공익변호사를 꿈꾸며 - 오마중학교 윤채원

기부회원 이야기

by 동-감 2014.08.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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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중학교 윤채원

2014년 7월 23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주최하는 청소년행사에 참가하게 된 저는 학교를 마치고 혼자 지하철을 타고 부랴부랴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로 갔어요. 배움터에 가서 이름표 목걸이를 받고, 공감 동영상도 보고! 그렇게 공감과 첫 인사를 나누었고요.

 

첫 시간, 다 같이 별명과 자기소개를 마친 후 '엉뚱차' 차혜령 변호사님이 '내 주변에 숨은 차별과 인권 만나기' 수업을 해주셨어요. 여러 가지 우리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알아보았고, '차별'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특히 여러 주제에 대해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OX로 의견을 나누고, 강연을 듣는 이 시간이 저는 정말 재밌었어요!

 

두 번째 시간 전에 휴식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감동이에요.^^

 

다음엔 퀴즈타임이 있었어요. 볼펜과 공감 책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가 경품이었지요! 저는 <난민> 문제의 답을 알고 있었는데, ‘문제를 다 듣고 손 들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문제 듣는 와중에 어떤 참가자가 먼저 맞추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꼭 맞춰서 책을 반드시 받고 싶었는데! 그리고 OX 퀴즈도 거의 끝에서 탈락해서 아쉬웠지만 퀴즈타임은 재미있었어요!

다음엔 박영아 변호사님이 공익변호사가 어떻게 일하시는지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어요! 박영아 변호사님의 최근 일주일 활동들이 너무 생생하고 재미있었어요. 소송 과정과 공감 변호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좋았고요. 그만큼 인권침해가 정말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았고요.

김수영 변호사님은 ‘로스쿨, 졸업 그리고 공익변호사가 되기까지’라는 강연을 해주셨는데, 로스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로스쿨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로스쿨이 다양한 인재를 원한다는 것, 그리고 공익변호사가 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배웠고요. 강연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그리고 대망의 질의응답 시간!

제가 궁금했던 것들과 다른 참가자들이 궁금한 것들에 대해 모든 답변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여기서 가장 많이 필기를 했던 부분인 것 같아요. 덕분에 공익변호사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설문지 작성과 기념촬영!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 행사 때는 6시간 정도 하면 좋겠어요. ㅠㅠ

 

공감 행사를 통해서 제 꿈인 공익변호사에 대해 정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꿈에 다가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아 기뻐요. ^^ 수료증도 받아서 좋고요!

이상 15년 뒤 공감에서 일하고 있을 윤채원이였습니다! 다음 청소년 행사 때도 매번 참여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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