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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소식]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를 요구하는 분홍종이배 접기 행동을 함께합시다!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비회원 2014.03.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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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난한 이웃을 죽게 하지 말자,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를 요구하는

분홍종이 기 행동

송파 세 모녀와 가난 때문에 죽어간 모든 이들을 추모하며, 빈곤과 절망의 바다에

희망의 배를 띄우자!


 

-광화문에서 567일째 농성 중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이 드립니다.

 

 

  지난 2월 26일, 송파 세 모녀의 죽음 소식에 전 국민이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 이후에도 가난한 이들의 죽음 소식은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라, 그 중 20%의 사람들이 생활고 때문에 세상을 떠난다는 우리 사회에서 이는 놀랄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높은 의료비 문제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월세 때문에, 낮은 임금과 잦은 해고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부족해서 우리는 너무 자주 위태로운 이웃을 만나게 됩니다. 그 위태로운 이웃은 어쩌면 바로 ‘나’일지도 모릅니다.

 


  송파 세 모녀의 어머니는 빙판길에 넘어져 팔을 다치며 일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단 한 달의 소득 중단이 이들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은 아닙니다. 단 한 달의 소득 중단이 위기가 되도록 방치해 온 ‘복지’가 문제입니다. 800만의 빈곤층 중 단 135만 명에게만 수급권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문제이고, 117만 명을 복지제도 바깥으로 쫓아내는 부양의무자기준이 문제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죽음을 슬퍼만 하기에 잘못된 복지제도에 지치지 않으셨나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다시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을까봐 걱정되지 않으셨나요? 이제 빈곤과 절망의 악순환을 넘어 우리 힘으로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분홍종이배>는 빈곤의 바다를 헤엄치는 희망의 배입니다. 누가 ‘구명보트’에 탈 것인지 선별하는데 집중하는 복지제도가 아니라 이제 보트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합시다. 함께 종이배를 접으며 가난한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세상이 아니라 누구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염원합시다. 힘을 모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 2014년 3월 12일 오전11시 <분홍 종이배> 출항식 (광화문광장)

□마침: 부양의무제폐지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확충의 약속이 이뤄지는 날까지

□무엇: 광화문농성장에서 종이배를 만들자, 광화문농성장으로 종이배를 모으자.

□왜? :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문의: 빈곤사회연대 02-778-4017 / antipoor@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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