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12월 15일 (일) 14시 - 17시
장소 :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 (1호선, 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 5분 거리)
1부 (14시 - 15시 30분) - 이주노동자 증언대회 "2013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듣는다 ; 우리가 원하는 것"
2부 (15시 30분 - 17시) - 2013 이주민의 날 문화제 "우린 하나된 노동자"
* 행사 이후 거리행진과 저녁식사가 있습니다.
※ 공감 첫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 공감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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