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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공감 월례포럼 '쌍용차 사태, 끝나지 않은 이야기' 현장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by 비회원 2013. 11.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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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에서 영상을 보시려면 -> http://youtu.be/sS8thzZrZt0 )

 

지난 10월 31일에 열린 공감 월례포럼은

'쌍용차 사태,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상균(전 금속노조 쌍용차노조 지부장)님과 함께했는데요,

월례포럼이 끝난 후 참석자들에게 소감 한마디씩 들어보았습니다.

 

월례포럼 참가자들의 소감 한 마디!


긍정적인 모습들, 자살이 멈추어진 것. 여러 가지로 돕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좋습니다. 하나의 큰 산을 넘은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계속적으로 좋은 소식들을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권동휘


노동자가 죽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아니라, 국가 기업 그리고 시민의 도움으로 정리해고 문제를 다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김서진


쌍용차 사태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듣고 눈으로 확인할 때에는 매번 공감하고 가슴이 아팠던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막상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가면 잊곤 하는 것이 반복되었었다. 그러나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배운것이 많았고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는 소식에 안도했다.   신나래


매체로 보아서는 알 수 없었던 자세한 투쟁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으신 분이 이야기를 들어서 더욱 실감이 났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갑갑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 박소영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걸음을 앞서나간 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두려워하는 사람을 보고 비난하거나 탓해서는 안되겠죠. 오히려 손을 내밀고 서로 한 걸음이라도 앞서나가고 할 수 있는 공감과 연대, 희망의 발견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상우


쌍용차 문제는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점, 시대의 아픔이라는 점, 단일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성현


같은 노동자들 사이에서 존재했던 배신과 불화에 대해서 맡게 되어 놀랐습니다. 특히 한상균 지부장님에게 보내진 당신이 먼저 죽었어야하는게 아니냐는 문자는 충격적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오히려 넓은 마음으로 품고 대승적으로 문제해결을 이뤄내신 지부장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표슬비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늘 들은 이야기를 주변에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해림


투쟁의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김구열


용서와 화해를 통한 운동방법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쌍용차 문제에 관해서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좋았습니다.   한예슬


내적으로 더 단단해져야겠습니다. 지치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녕동


상생, 화해의 전환점. 시민운동과 대중운동의 차이. 쌍용자동차정리해고사건을 통해궁극적으로 우리사회에 공정한 정부, 자본-노동이 균형잡힐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정은정

 

한상균 지부장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 OOO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 월례포럼 후기 / 쌍용차 사태, 잊어야 할 상처와 잊어서는 안 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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