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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소식] 서울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 <반개발ㆍ반빈곤> (11/22)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비회원 2013.10.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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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정기상영회 화기애애 그 두 번째(11월)


 2013년 하반기 서울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의 두 번째 주제인 <반개발ㆍ반빈곤>과 관련하여,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7시 인권중심 사람(마포구 성산동)에서 인권영화 <새들도 둥지가 필요하다 Even a Brid Needs a Nest>가 상영된다. 본 영화는 지난 5월 18회 서울인권영화제 때 상영된 작품으로, 반(反)인권적 개발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캄보디아 벙깍 지역 주민들의 저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영작 선정과정에 참여한 익명의 자원활동가는 이 영화의 선정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본과 국가권력에 의한) 폭력적인 개발의 참상,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위협받는 주민들의 삶과 저항의 모습을 일말의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그는 “영화는 캄보디아 벙깍 지역이라는,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발의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한국사회의 개발주의의 논리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결국 그것은 개발주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상영회 준비를 담당한 서울인권영화제 반개발ㆍ반빈곤 세미나팀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활동가를 초청하여,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약 40분간 ‘활동가와의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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