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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8기 자원활동가 첫 만남, OT 현장 스케치!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by 비회원 2013.09.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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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 공감 18기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처음 한자리에 모여 어색한 시간도 잠시. 자원활동가 모두 서로서로 손을 붙잡으며 '몸 풀기 마음 열기' 프로그램에 빠져들다 보니 어색할 틈도 없이 금세 모두가 친밀해진 기분이었는데요, 모두가 한 번씩은 벌칙에 걸릴 수 있도록 해주신 전은미 실장님의 배려로(!) 유쾌하게 게임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공감 OT의 백미! 조별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18명의 자원활동가들은 ‘이주와 난민’, ‘장애인권’, ‘취약노동’, ‘성 소수자 인권’이라는 주제하에 관련 메시지를 담은 인권 포스터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주어진 시간 동안 각 조의 조원들은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각자 주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털어놓았습니다. 유쾌할 때는 유쾌하다가도 곧 진지해지며 토론에 집중하는 18기 자원활동가들의 모습이 멋져 보인 시간이었습니다. 
 

 

각 조들은 ‘시리아를 구해줘’, ‘장애는 없다’, ‘우. 목. 들(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줘)’, ‘퀴어 아닌 퀴어’라는 재치 넘치는 조 이름하에 심사위원님들 앞에서 각 조의 생각을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열띤 발표 후에는 시상식도 이어졌는데요. 이번 일등으로는 재치 있게 취약 노동 계층의 어려움을 표현하고 그 대응 방안을 촉구한 ‘우. 목. 들’조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우. 목. 들’조는 주어진 시간 내에 알찬 내용뿐만 아니라 포스터의 디자인까지 참신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면서 다른 조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어지는 활동으로는 공감 생활수칙과 전화응대 안내시간이 있었습니다.
18기 자원활동가들은 OT가 끝난 바로 다음 주부터 공감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때문에 모두가 집중하여 생활 안내에 경청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전화응대 안내는 17기 자원활동가 분들이 직접 상황극으로 준비해주신 덕에 정말 재밌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공감의 역대 발자취와 각 활동 영역에 대한 변호사님들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공익 인권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만들어온 공감의 발자취를 보고 있자니 매우 감동적이었고 이로 인해 공감에서의 자원활동에 사명감이 더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변호사님들은 ‘여성인권’, ‘장애인권’, ‘이주와 난민’, ‘빈곤과 복지’, ‘국제 인권’, ‘취약계층 노동’, ‘성 소수자 인권’, ‘공익 일반’으로 공감의 활동 영역을 나누어 소개해주셨습니다. 현재 공감이 어떤 문제들에 관여하고 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생각지 못 했던 사건과 이슈들까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마치고 18기 자원활동가들은 구성원들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박 2일 동안 공통된 관심사를 나누며 행복하게 보낸 잊지 못할 시간이었는데요. 짧다면 짧았지만 앞으로 공감 활동이 더 기대되게 해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공감과 함께할 열정적인 18기 자원활동가,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

 

글_이가영(18기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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