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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행사 참가 후기] 공감 청소년 행사를 다녀와서 - 백두대간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by 동-감 2013.09.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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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청소년 행사를 다녀와서

 

공감 청소년 행사에 참가하면서, 나는 진정한 인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강의의 내용 중 하나인 이야기인데, 변호사법 1조항에 따르면 변호사의 정의는 이렇게 표현된다.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여야할 책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런 질문이 생겼다.

 

변호사가, 사회정의를 실현 하려면 자신이 맡은 피고인 죄가 있어도, 과연 피고인을 위해 피고인을 변호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사회정의도 지키며 피고인도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승헌 변호사의 말씀으로는 “굶는 것은 면할 수 있어도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나중에 공익변호사가 되었을 때에도 잊지 않아야겠다.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하고 토론을 했는데 다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사형제도나 과연 우리나라에서 법이 국민 모두에게 평등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대체로, 아니 많이 즐거웠다. 그리고 많은 청소년이 공익 변호사가 되려고 한다는 것에 놀랐다.

 

정말 재미있게 강의 해주신 염형국 변호사님과 장서연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 준비 해주신 스태프 형, 누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글 _ 백두대간 (제5회 공감 청소년 행사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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