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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동강제노동을 막아주세요!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비회원 2013.06.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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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세계 6위의 목화생산국이며 세계 5위 목화수출국으로, 목화는 국부(國富)를 가져다 주는 하얀 황금 (White Gold)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화의 생산과 거래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20년간 독재 중인 카리모프 정권에 귀속이 될 뿐, 농민들의 삶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 일에 아동들이 강제노동에 동원된다는 것입니다. 목화 수확기가 되면 우즈벡의 아이들은 학교 대신 목화밭으로 보내져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맨 손으로 목화를 따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아동강제노동은 우즈벡 전역에 걸쳐서 약 150~200만의 아이들이 동원되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으며, 하루에 10kg에서 50kg의 목화 수확량이 할당됩니다. 만일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체벌이 가해질 수 있으며 학교 성적이 떨어질 것이라는 협박을 당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시민들은 이러한 우즈벡 아동의 강제노동에 대해서 떳떳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조폐공사는 대우인터네셔널과 합작으로 우즈벡에 공장을 세워, 우즈벡 아이들이 딴 목화로 지폐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의 시민들이 우즈벡 목화의 사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조폐공사에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가 우즈벡 아이들에 대해서 떳떳할 수 있도록 우즈벡 목화의 사용을 중지하라는 서명을 해주세요!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신경숙 작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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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바로가기 : http://www.avaaz.org/kr/petition/ujeubeg_aideulyi_nunmulro_mandeuleojin_jipye/?faYWwdb&p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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