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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소식] 2013년 정보공유연대IPleft 기획강좌 "우리 이웃의 괴물, 특허와 저작권" (3/9)

공감 소개/공지사항

by 비회원 2013.01.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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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괴물, 특허와 저작권"

쟁점이 무엇인지조차 파악할 수 없을정도로 세상은 점점 복잡해 지고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돌아봐야 한다. 지적재산권이라는 괴물이 우리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이제 그 괴물과 마주해야할 시간이다.

정보공유연대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강좌를 준비했다. 이 강좌는 우리 일상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지만, 어딘지 거리감 있게 느껴졌던 저작권과 특허의 문제를 정보공유연대 활동가들의 시선으로 갈무리 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관심은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접근할지 막막했던 이들을 위한 강좌이다.

 

■ 때_2013년 3월 9일(토), 오후 1-6시

■ 곳_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정전(다용도 세미나실)

        종로3가역 8번출구로 나와, 길 건너편 [치킨뱅이] 있는 건물 3층

■ 문의_slnabro@hanmail.net, 010-2513-5251

 

 

강좌 1 : 지적재산권의 국제정치경제: 무역협정과 지적재산권 / 강성국

지적재산권은 왜 갑자기 우리 삶을 파고드는 뜨거운 감자가 됐을까? 지적재산권은 왜 계속 강화되는 걸까? 지적재산권이 강해지면 누가 이득을 볼까? 지적재산권 고유의 정치경제가 답한다. 지적재산권은 정치적이다!

 

강좌 2 : 저작권은 낡았다 / 오병일

인터넷 환경에서 저작권 강화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 저작권이 자유로운 소통과 창작을 어떻게 저해하는지, 인터넷 환경에서 창작과 향유의 과정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해본다.

  

강좌 3 : 괴물같은 특허 혹은 특허괴물 / 허민호

연구와 발명을 촉진한다는 명분으로 만들어진 특허는 역설적으로 연구와 발명을 막는 장애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특허 그 자체가 하나의 시스템이 되어 괴물처럼 배회하며 우리의 삶을 옥죄고 있다. 특허괴물은 이제 공식적인 용어가 되어버렸고, 그만큼이나 괴물같은 특허는 우리의 일상을 넘어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

  

강좌 4 : (에이즈)의약품접근권 투쟁, 그 배경과 20년 / 권미란

죽고 사는 문제. 살기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들과 그 목숨을 팔아 돈을 버는 제약회사. 지난 20년간 제약회사의 이윤창출전략은 점점 노골적이고 지구적이다. 하지만 목숨을 건 싸움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을 막론하고 확산되었고, 상호 영향을 미치며 지구적 연대를 형성해가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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