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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
: 소수자 난민 더하기 교육

 

10/17 (화)
16시 - 난민, 미등록이주노동자 감염인 의료지원 경험과 에이즈에 대한 이해 (최재필_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교수)

19시 - 한국에서 HIV 감염인 / 에이즈환자로 산다는 것은 (윤가브리엘_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대표)

 

10/31 (화)
16시 -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해 및 성소수자 인권 감수성 틔우기 (나영정_장애여성공감 정책연구원,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활동가)

19시 - 드러내기와 숨기기를 통해 본 한국 성소수자들의 삶 (이종걸_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활동가)

 

11/7 (화)
16시 - 난민의 권리와 난민제도의 이해, 그리고 소수자 난민의 특수성 (김세진_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19시 - 국내 거주 난민의 삶 더 다가가기 (고은지_난민인권센터 활동가)

 

 

주최 : 소수자난민네트워크

장소 : 인권재단사람 2층 다목적홀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문의 : rainbowrefugee2017@gmail.com

신청 : https://goo.gl/Vxo4AA


난민 중에는 성소수자 난민도 있고, 감염인 난민도 있습니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난민에 대한 이해에 더불어 성정체성, 성적지향 등에 대한 이해도 전제가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의 활동분야 외의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원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인권침해가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이런 고민을 하던 중  난민을 지원하고, 성소수자 인권활동을 하고, HIV감염인 지원을 했던 이들이 모여서 '소수자난민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을 묻고, 서로 배우며, 우리가 만나고 있는 소수자난민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소수자 난민 지원경험을 나누고, 활동가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소수자 난민이 경험하는 현실을 이해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지난 3개월간 3차례의 수다회를 통해 난민지원, 성소수자지원, HIV감염인 지원단체의 활동가들이 각자 경험한 난민지원 사례 및 관련 고충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소수자 난민 더하기 교육을 통해 서로의 활동영역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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