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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라이브 방송 장면 중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 누구에게나, 각자의 세월호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에 뉴스 한 장면을 보고 놀랐다가, 이어진 '전원 구조'라는 오보에 가슴을 쓰려 내렸다가 오후 즈음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접했던 기억은 물론이고
이후 며칠간 이어졌던 지옥보다 더한 나날들을 모두가 각자의 이야기로 품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진실을 향한 발걸음의 원동력이 되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에게도 세월호 이야기가 있는데요.
1073일 만에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낸 시점에 지난 3년간 유가족 곁에서 때로는 멀리서 함께했던 시간을 스브스뉴스 라이브에서 풀어보았습니다. (눈물을 참기 쉽지 않았다는 후일담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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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acebook on Friday, December 5, 2014


"세월호 3년, 두 개의 참사가 현재진행형이다.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참사, 그리고 그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을 죽도록 방해한 참사. 우리는 아직도 그 끝의 시작을 보지 못했다."

#세월호_무사인양을_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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