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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기부 회원님과 함께 하는 나눔 밥상을 처음으로 준비하고 기부회원님들을 초대했습니다. 밥상을 차려놓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부자님들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누가 얼마나 오실지 마음 졸였는데 준비한 테이블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저희 마음도 함께 가득 찼습니다.^^

 

 

 

공감의 오랜 기부회원인 KBS 정세진 아나운서께서 이번에도 흔쾌히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품격 있는 진행 덕분에 공감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사전행사로 공감 오픈하우스를 진행했습니다. 공감의 막내 변호사 김수영 변호사가 기부회원님들께 사무실을 안내했습니다. 

 

 

 

2008년부터 공감과 연대해 활동해온 해외 입양인 단체 트렉의 정제인 대표가 입양인의 삶과 단체의 활동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제1회 공익변호사 자립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이주민지원 공익센터 ‘감사와 동행’을 설립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지운 변호사님도 오셔서 활동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나눔 밥상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기부자님들이 직접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님들이 오셔서 공감과의 인연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기부자님들의 이야기에 오히려 공감 구성원들이 더 감동하였습니다.

 

 


이채현 학생은 공감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를 읽고 공감 기부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데 장래 희망이 공익변호사라고, 꼭 공감에서 일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2015년, 그리고 지난 12년간 공감이 지속해서 활동해올 수 있는 것은 모두 기부회원님들 응원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공감의 기부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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