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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9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DRA(Disability Rights Advocate_장애인권옹호)라고 하는 장애인권 전문 공익변호사단체에서 일하시는 Sid Wolinsky(시드 월린스키) 변호사님이 공감 사무실에 오셨어요. 월런스키 변호사님은 2010년 공감의 두 번째 미국 공익법 단체 탐방 때 뵈었던 분입니다(http://withgonggam.tistory.com/346).

 

  바로 전날 한국에 입국하셔서 여독에 덜 풀리셨을 텐데도 공감 방문요청을 드리니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올해로 78세(한국나이 80세)이시고, 실무경력만 53년이나 되시는 노(老) 변호사님이신데, 여전히 휴가에 가서도 소송서면을 쓰실 정도로 열정이 넘치셨습니다.

 

  공감의 재정상황이 걱정되셔서 DRA의 모금방안을 자세히 소개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부디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글_염형국 변호사

 

 

※ 공감의 기부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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