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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감 사무실에서는
20기 자원활동가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하게 되었네요.

 

 

공감 활동을 마치는 자원활동가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이동혁

“공감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라는 식상한 말을 하기 싫었지만..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공감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OT에서 집회와 노동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시던, 지금은 수영이형이 된 제 담당 수퍼바이저 김수영변호사님은 공감 마지막 출근날에도 부당해고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덕분에 억지감동모드의 마무리인사 대신 공감 자원활동을 마치고도 연락할 수 있는 편한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지원했던 자원활동이었고 자칫하면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었지만, 처음 그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건 좋은 멘토,좋은 수퍼바이저, 좋은 형을 만나서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마다 자원활동가들과 식사를 하려고 노력해주셨던 염형국 변호사님, 자원활동가들의 초청에 응해서 새벽까지 맥주를 마시며 인생얘기와 명언 세례를 해주셧던 황필규 변호사님,이것저것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셨던 윤지영변호사님, 좋은 말씀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해주셨던 다른 변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과 활동이었습니다.

 

 

장지원

변호사님들, 실장님들, 펠로우님, 시보님들, 20기 자원활동가들 모두 고맙습니다. 종종 아니 자주, 그리고 오래 만나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주선하

공감의 구성원 분들에 대해 영웅적인 이미지들을 가지고 하루하루 하시는 일들 모두가 엄청나고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그런 것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전의 제가 있었다면, 공감 활동 이후 사회의 아주 작은 변화라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있어 정말 어렵고 힘든, 어찌 보면 실질적인 변화에까지 이르는 데 걸리는 수 많은 시간을 견뎌낼 인내와 성실함, 기다림, 용기마저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진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5개월간 만난 공감의 모든 구성원 분들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으셨습니다.

즐겁고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인권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본 적도, 인권을 위해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많은 순간에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며 자책했고 열등감에 속이 쓰리기도 했지만, 적어도 앞으로 나는 어떤 것을 지향하며 살아야 될는지 희미하지만 그 흔적을 보게 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을 앞으로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공부와 노력, 용기가 정말이지 많이 필요하겠다는 점을 몸소 깨달은 나날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효민

엄청난 기대를 갖고 보았지만 그 기대 이상의 여운을 준 제 인생 최고의 영화 '어바웃타임' 영화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며 기대했을 때의 것 그 이상의 것을 준 공감. 저도 공감과 함께 사회의 문제에 눈감지 않고, 늘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이 사회에 소외된 많은 이들에게 든든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공감 구성원을 닮은 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공감이 제게 준 용기, 희망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공감 구성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소담

인권법 캠프와 홍보팀 일로 가장 마지막까지 공감 활동을 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출근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너무 서운하고 아쉽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출근하던 창덕궁이 보이는 예쁜 원서동 길, 웃음이 가득했던 주변 맛집에서의 맛있는 점심 식사, 잘 다루지도 못하는 포토샵과 씨름하던 나날들, 세미나를 통해 배웠던 이전에는 내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사각지대 속 인권들, 가장 짜릿했던 9월 월례포럼, 풍요로웠던 홈커밍데이, 많이 부족했지만 많은 것을 배웠던 인권법캠프까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행복했던 6개월이었습니다. 이전엔 보지 못했던 세상을 보여주시고 행복까지 선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재영

6개월이란 시간이 마치 찰나의 시간처럼, 너무나 빨리 흘러버렸습니다. 아쉬움이 잔뜩 남는 것은 그 만큼 잔뜩 행복했다는 역설이겠죠? 자원활동은 이제 마쳤고, 6년을 만난 친구보다 정 들었던 공감 자원활동가 동기들도 각자 영역으로 뿔뿔이 흩어지겠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 가득 담긴 ‘나뭇잎과 물방울’은 공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로 뭉칠 것입니다. 희망의 푸른 ‘나뭇잎과 물방울’을 싹 틔우고 비 내리게 해주신 장서연, 차혜령, 박영아, 소라미, 김수영, 황필규, 안주영, 신옥미, 윤지영, 염형국, 전은미 공감 조경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박영아 변호사님은 항상 신으시는 빨간 운동화만큼이나 열심히 누비고 다니시며 진실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 많은 배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영주

언젠가 친구가 제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공감과 같은 공익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어떤 특별한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이런 일을 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생겼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살면서 가끔가다 한번씩 어떤 이들의 서럽고 억울한 삶을 접하고 느끼는 언짢음과 불편함, 그 감정이 ‘그들에게는 혼자 남겨진 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면 그 때가 바로 타인의 삶이 나의 삶으로 옮겨오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어떠한 기준도 마련하지 않고 그저 눈에 먼저 띄는 곳에 찾아가 자원활동을 하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금 더 취약한 사람들 그리고 내가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삶이 ‘흘러’가는 것이더라구요. 물론 뚜렷한 목적의식과 신념을 가지고 공익활동을 해나가는 존경스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드시 자신에게 직접적이고 특별한 계기를 통해서만 이런 방향성을 지닐 수 있다는 부담을 버리고 저처럼 작은 마음들이 모여 자연스레 흘러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공감을 통해 만난 수많은 훌륭한 분들과 비교하면 겁도 많고 담아낼 그릇도 작은 저이지만, 가까운 주변부터 작은 마음이 자연스레 ‘우리’로 흘러갈 수 있게 저부터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또 공감을 알리겠습니다.

 

 

송다솜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제 역할을 잘해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공감에서 자원활동하면서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배워갑니다.

항상 공감 기억하며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공감구성원, 함께 공감 사무실을 사용했던 시보들 그리고 함께한 20기 자원활동가 친구들 감사합니다.

 

이가연

앞으로 살면서 공감에서의 활동을 곱씹어보는 일이 자주 있을 것 같아요.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지금처럼만 쭉 공감이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예지

공감활동은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법조인이 되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자’라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이기적인 마음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것이 공감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공감사무실과 사람들을 떠올리면 미소가 떠오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보면 오랫동안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가족처럼 따뜻하게 살뜰히 챙겨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조동완

마지막으로 출근하던 날이던 1월 30일.

그날의 사무실은 예상대로 허전했습니다. 10개의 의자, 10대의 컴퓨터. 각자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잘 풀리지 않으면 차를 홀짝거리거나 약간의 수다로 해소하던, 답답한 일이 있으면 사무실 밖에서 담배를 태우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걸로 마음을 달래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이제는 이 즐겁고,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약자들의 외침에 가슴 아파했던 순간을, 공감 사무실에서 함께하지 못한다는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자리에 앉은 채 ‘전화기’를 한참 동안 쳐다봤습니다. 이제는 수화기를 들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좀 슬퍼지더군요. 

이제는 정말 떠납니다.

 

다른 20기 자원활동가들도 그렇겠지만, 공감에서 활동했던 6개월 동안 소중한 인연들과 재미있는 추억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거울과 같은 경험들을 얻었습니다. 이제 20기 자원활동가들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겠죠. 누군가는 로스쿨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시민사회에서 활동할 것이며, 누군가는 다시 학부로 돌아가 학업에 열중하고, 어떤 누군가는 저처럼 입시를 준비하겠지요. 아, 입시 생각하니 갑자기 슬퍼지네. 어쨌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공감을 잊지 않겠습니다.

6개월 동안 모두 고생하셨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안녕, 전화기.

 

 

변재원

공감활동가로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서울시 인권헌장 불허로 인한 성소수자 농성때입니다. 시험기간이였던 당시에 시험을 제쳐두고 몇일간 함께하며 단 한번도 시험공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정말로 즐겁고 또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었고 저 또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공감에서의 활동은 공감 사무실 이상으로 현장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도 좋습니다. 다만 로스쿨 준비기간에 와서 그런지 회사에서 주된 얘기가 로스쿨 입시와 관련되어있어 이해가 되는 한편, 그러한 대화를 계속 듣다보면 피곤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스펙과 경쟁에 대한 얘기를 학교 밖 여기서까지 계속 하게 되어 조금은 아쉬우면서도 안타깝기도 합니다.

공감에서 즐거운 잊지 못할 경험 많이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나경

벌써 5개월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또 아쉽기만 합니다. 공감 자원활동가 모집 면접 때 마지막으로 공감에서 하고 싶은것 또는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잘못된 사회에서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오롯이 개인이 사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 해결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소수자들의 고통이 단지 그들이 사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님을 외치고, 문제를 공론화 시키며, 또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분들과 활동가분들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얻고 싶었던 해답을 얻고 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마지막에는 미련이 남기 마련이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하는 인연이길 바랍니다. 항상 저에게 힘을 주셨던 동기 자원활동가님들과 구성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항린

두근두근 거렸던 공감에서의 첫 출근 날은 제 머리 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황필규 변호사님께서 “환영합니다!”라는 한 통의 문자와 함께 “오늘 난민 NGO회의가 있어 같이 참석하면 좋을 것 같다”는 문자를 받아 공감에서의 첫 시간은 난민인권활동과 관련된 여러 NGO들과 함께 회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문화적 쇼크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여러 번 들었던 단체들이 다 함께 모여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을 실현해 나가는 블루프린트를 작성하는 것을 보면서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고 다 함께 모여 있던 그 순간은 아마 평생 잊혀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 5개월 간의 공감활동을 하면서 난민 NGO회의, 국제인권네트워크회의, 자유권규약 NGO보고서 회의 등 여러 회의를 참석하며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이주민인권특별보고관 방한, 재정착난민 제도, 진상규명위원회의 해외사례 등, 우리사회의 주요한 여러 주제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그리고 공감할 수 있었던 5개월 이었습니다. 특히, 학교 수업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학습이었으며 교훈 이었습니다.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공감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사회에 작은 보탬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어 공감에서의 활동이 저에게 뜻 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인생을 살면서 공감에서 느꼈던 감정을, 그리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임대섭

‘인권’과 ‘공익’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대개 추상적이고 당위적으로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과 공익이 우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문제이며 일상 속의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는 항상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목소리에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같은 곳에서 인권과 공익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체험해보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서 배웠던 지식과 마음가짐은 나가서도, 앞으로도 계속 유지,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너무 소중한 경험, 마음 속에 간직합니다. 공감 파이팅!

 

 

한동희

활동을 마친 소감은…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공감의 변호사님들처럼 전업으로 이러한 일을 할 재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제 성격상 안타까운 사정을 가진 의뢰인들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일이 괴로울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자신의 행복과 심리적 평온을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되지 않아서 사회적인 지위에 대한 생각을 놓지 못 하는 면도 있고요. 다른 면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법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고 나서 오히려 HR 정책이나 조직 구성, 기업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서 이 쪽으로 자문 업무를 맡으면 정말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떠한 길을 선택하든 제가 이 곳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법조계 내에서 어떤 진로를 선택하더라도 제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보아 부끄럽지 않으며 제 자신과 주변환경뿐 아니라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공감의 변호사님들과 같은 일을 할 자신은 없더라도, 변호사님들의 의뢰인을 대하는 태도, 삶에 대한 가치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윤정

공감활동은 여느 활동과는 다르게 참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변호사님들과 함께 하며 인권법의 구체적인 면면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고 느껴집니다. 자원활동가들이 다양한 인권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공감의 구성원들 덕분에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얻어갑니다. 후에 제가 어떤 지평에서 일을 하든, 공감에서의 시간들을 문득문득 생각하며 하나의 지표로 삼을 것 같습니다. 구성원님들, 그리고 함께한 자원활동가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소연

공감에서 눈이 맑은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문 밖에서도 들려오는 공감 구성원들의 웃음소리가 저에겐 행복 바이러스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사회에 좋은 일을 하시면서 동시에 본인도 즐거워하시는 변호사님들을 보면서 제가 앞으로 살아나가는 데에 있어서 어떠한 가치를 중시하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에서 공익법 활동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제 인생의 한 챕터를 공감이라는 색깔로 물들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함께한 시간들이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힘이 나고

행복한 날들 이었습니다.

 

20기 자원활동가 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 공감의 기부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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