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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하반기!

  공감과 가슴 벅찬 여행을 함께할 20기 자원활동가들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9 13일부터 1 2일 동안, 앞으로 공감과 6개월을 함께 할 20기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될까?’ 설레는 가슴을 안고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도착했습니다! 역시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한 모습이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20기 자원활동가들이 자신의 이름이 적힌 풍선을 (아직도 역시 어색하게) 웃으며 교환하고서로에게 한 가지씩 질문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선 속에는 공감의 희망을 변론한다책 상품에서 풍선 교환 짝과 귀요미춤 벌칙까지 조금씩 어색함을 버리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열어갈 수 있었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회의를 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이어진 순서는 바로 조별 활동입니다!이주와 난민’, ‘장애 인권’, ‘취약 노동’, ‘성 소수자 인권으로 총 네 조로 나누어 각 주제들에 관한 포스터를 제작 및 발표하는 시간으로, 20기 자원활동가 모두가 각 주제로 창의성이 돋보이는 포스터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주제를 발표하면서 함께 주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1등을 차지한 조는 취약 노동을 주제로, 집에서는 우리의 어머니지만 밖에서는 일용직 노동자, 그저 청소 아줌마로 불리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모두 서로에 대한 관심을 따뜻하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 1등 조의 세레모니! "1등하기, 어렵지~ 않아요~"

 

  조별 활동이 끝난 후엔, 19기 자원활동가분들과 시보님이 야심 차게 전화 응대 방법을 상황극으로 퀴즈까지 곁들여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퀴즈를 맞춘 20기 자원활동가에게는 신실장님과 콜라타임에서 마지막 문제를 맞춘 사람에게는 최고의 상품인 OT후기 작성권까지! (제가 영광스럽게도 마지막 문제를 맞추어, 아주 즐거운(?)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공감의 변호사님들의활동 영역 소개가 있었습니다. 공감 변호사님들께서 직접여성인권’, ‘장애 인권’, ‘이주와 난민’, ‘빈곤과 복지’, ‘국제 인권’, ‘취약계층노동’, ‘성소수자 인권’, ‘공익 일반등 지난 활동과 계획을 발표해주셨는데요!  자원활동가를 지원하며, 인권변호사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떤 모습이실지 정말 궁금했는데 직접 변호사분들의 말씀을 들으며 뜨거운 열정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인권변호사라를 떠올리면, 정말 약자를 위한 진정한 법률가라는 것이 정말 멋있으면서도, 사회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내려 놓고 사회의 약자를 위해 힘겹게 싸운다는 것이 고되지만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뵈었던 변호사분들은 제가 만난 그 누구보다 정말 행복해보였고,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원활동가로 합격한 것이 이제야 조금씩 실감나기 시작하네요.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먼 훗날 너무나 가고 싶은 길을 지금까지 오랫동안 걸어오고 계신 인권변호사분들과, 20기로 합격한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며 이 사회를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1 2일이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저희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세상을 더 따뜻하고 모두가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진심 하나로, 뚜벅뚜벅 걸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공감 20기 자원활동가들의 멋진 모습 꼭 지켜 봐주세요감사합니다!

 

글 _ 박효민 (공감 20기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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